[POD] 기억 저편에 묻힌 글들

[POD] 기억 저편에 묻힌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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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년 농업인이자 문학인 이원호가 중고등학교 시절 쓴 41편의 시를 엮어 만든 그의 첫 번째 시집.
저자

이원호

작가이자농부로1998년07월16일대전광역시에서태어나고등학교를자퇴하고충청남도청양군으로귀농했다.예부터대대로내려오는우리고유의토종종자를수집,보전하며70여종의토종작물을재배하고있다.농장이자출판사인『소설농부』를운영하고있다.저서로는『기억저편에묻힌글들』이있다.

목차

저자소개6
머리말7

제1장아픈인연과덧없는기다림
-그저꿈일지라도9
-그대없는나10
-기적이존재하지않는다면그대가모르기를12
-내일의아침이밝아오지않기를13
-마음을도려내다14
-만남뒤에이별의아픔이두려워서15
-먼발치에서16
-바다가메마르는그때에17
-세상의끝에서너를기다릴게18
-이렇게아픈것이사랑이라면20
-이밤이영원했으면21
-이제더이상22
-작별23
-하늘이파란건24
-하얀눈이내리면25
-행복이아픔이되던날26

제2장삶에대한절망과후회
-6666일28
-거짓완전체29
-그날밤,그길에서30
-달콤한꿈32
-만약내게마음이있다면33
-매미와나34
-못난내가그대를만나35
-바보천치36
-삶이라는형벌37
-스스로에게내리는극형38
-지상낙원39
-폐서인40
-하늘님,하늘님41

제3장희망을노래하며
-겨울가고봄이오듯이43
-내가나에게보내는응원가44
-나이제여길떠나46
-마지막미련47
-머나먼그날을그리며48
-봄눈49
-빛이되고자한다50
-절망그리고원망51
-슬프고도아련한비밀52
-하늘을날고픈아기새54
-행복을노래하자55
-희망의다짐56

맺는말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