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역사를 바꿀 한 권의 책!!
입자ㆍ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히다!!
현대물리학의 모든 결론들은 오류이다!!
입자ㆍ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히다!!
현대물리학의 모든 결론들은 오류이다!!
◈ 표준모형에 대한 근본적 회의
오늘날 과학의 성취는 정말 위대하다. 찬란한 물질문명과 입자와 우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경이 앞에 누구도 그 진실성을 폄훼할 수 없다. 그러나 본서는 표준모형으로 불리는 쿼크론ㆍ빅뱅론, 나아가 전자ㆍ빛에 관한 양자론 및 별ㆍ은하의 형성과정에 이르는 모든 결론들이 현상을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원인은 공간물질의 존재를 부정하고, 시공간의 토대 위에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공을 전제로 하면 질량ㆍ전자기장ㆍ중력 등을 입자가 방출해야 한다. 그래서 반토막 전자는 형님뻘 가상광자를 흡수-방출하여 자기질량을 창출하고, 드넓은 공간을 광자의 바다로 만들어 전자기장을 형성해야 한다. 극미의 미립자가 어떻게,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가?
또한 입자를 붕괴시키면 다수의 ‘중간자’들이 튀어나온 후, 그것들이 최종적으로 붕괴하여 에너지와 함께 전자ㆍ양전자 및 6종 중성미자라는 ‘8종 렙톤’을 내어놓는다. 즉 질량은 ‘에너지+렙톤s’의 방식으로 구성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순서를 역으로 돌려 정수전하 중간자의 조합으로 핵자의 구성을 설명하는 게 순리이건만, 1/3ㆍ2/3의 분수전하를 가진 ‘쿼크’란 가상입자를 조합하여 설명한다.
그러나 입자가속기에서 빅뱅에 준하는 에너지로 양성자를 짓이겨도 새로운 중간자들이 튀어나올 뿐 분수전하는 결코 발견되지 않는다. 없기 때문에 안 나오는 것이다. 그러자 초강력 접착제인 ‘글루온’이 쿼크들을 움켜쥐고 있어서 그렇다 한다. 거짓을 더 큰 거짓으로 덮는 비현실적 덫에 빠져든 것이다. 반면 〈중간자 모듈〉의 조합으로 설명하면 핵자의 모든 특성들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된다. 그런데 왜 이런 시도조차 없었던 것일까?
이처럼 8종 렙톤이 결코 소멸되지 않는 최후의 소립자라면, 이 건더기들의 압축이 불가능하므로 중력수축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빅뱅론은 이마저 에너지가 전환된 것으로 간주하고, 우주적 질량을 쿼크보다 작은 특이점에 욱여넣을 수 있다 한다. 그러나 증력은 질량에서 나오고, 질량은 입자만 가질 수 있는데, 입자가 붕괴하여 에너지가 분출할 때 뼈와 살을 발라내듯 중력만 응축하는 일이 가능한가? 입자 없는 중력의 증거가 조금이라도 있는가?
반면 본서는 전자 전하의 실체와 핵력의 메커니즘을 확고히 증명한 후, 8종 렙톤이 태초의 균열 때 생성되었던 미세 알갱이가 8조각으로 분리되었다는 〈8분균열 모형〉을 제안한다. 그러면 표준모형이 제시하는 17종 기본입자의 너저분함이 해소된다. 이후 이들의 환원소멸 본성으로 인해 6종 중성미자가 한 덩어리로 뭉쳐진 뉴트볼들이 공간에서 〈격자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즉각 빛의 파동성ㆍ퍼짐ㆍ산란ㆍ굴절ㆍ간섭ㆍ회절 등의 모든 미스터리가 일시에 해소되고, 그 동안 ‘상식을 초월한 세계’로 규정되었던 양자의 세계에 대한 모든 의문도 자동적으로 풀려 인과론과 상식의 범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처럼 8분균열 모형이 옳다면, 태초의 균열 때 생성된 입자-반입자의 수는 엄밀하게 같은 수밖에 없다. 그럼 반물질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가? 답은 땅 속이다. 자전하는 대다수 천체의 중심엔 고체의 내핵이 있음을 밝혀지고 있는데, 본론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다. 이에 대한 무수한 증거들이 있어서 별의 구성원리, 천체의 자전에너지, 지자기 등의 비밀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별에너지의 근원 또한 〈쌍소멸에너지〉로 규정되어 초신성ㆍ퀘이사 등의 생성원리와 창대한 에너지의 근원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블랙홀은 빛마저 집어삼키는 존재가 아니라 빛이 빠져나갈 길이 막혀버린 것으로 뒤집히게 된다. 지구의 무거운 암석이 퀘이사에서 쏟아진 먼지구름의 비로 형성된 게 아니라 자체생성된 것임도 밝혀진다.
마지막 결론은 우주가 지금과 동일한 크기의 원시우주가 외적 충격으로 균열하여 현상계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가 수축ㆍ팽창도 없는 ‘닫힌 계’라면 별이 연소되면서 쏟아진 입자와 에너지는 우주막의 끝에서 중첩된 후 새로운 별과 은하를 형성하게 된다. 우주의 끝에서 초대질량 퀘이사와 밝은 은하들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다시 대우주의 중심으로 진입한 후 수백억 년 나이를 먹으면서 연소가 끝나 소멸되므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 종을 보존하듯 은하들의 생로병사를 거쳐 장구한 세월동안 수명을 이어온 《순환우주》가 우주의 참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표준모형의 결론들은 모든 현상을 거꾸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나아가 본서는 태초의 균열과정 및 입자ㆍ별ㆍ은하의 형성과정에 대한 세밀한 시뮬레이션을 제시하고 있어서 설득력을 더해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려본다.
오늘날 과학의 성취는 정말 위대하다. 찬란한 물질문명과 입자와 우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경이 앞에 누구도 그 진실성을 폄훼할 수 없다. 그러나 본서는 표준모형으로 불리는 쿼크론ㆍ빅뱅론, 나아가 전자ㆍ빛에 관한 양자론 및 별ㆍ은하의 형성과정에 이르는 모든 결론들이 현상을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원인은 공간물질의 존재를 부정하고, 시공간의 토대 위에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공을 전제로 하면 질량ㆍ전자기장ㆍ중력 등을 입자가 방출해야 한다. 그래서 반토막 전자는 형님뻘 가상광자를 흡수-방출하여 자기질량을 창출하고, 드넓은 공간을 광자의 바다로 만들어 전자기장을 형성해야 한다. 극미의 미립자가 어떻게,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가?
또한 입자를 붕괴시키면 다수의 ‘중간자’들이 튀어나온 후, 그것들이 최종적으로 붕괴하여 에너지와 함께 전자ㆍ양전자 및 6종 중성미자라는 ‘8종 렙톤’을 내어놓는다. 즉 질량은 ‘에너지+렙톤s’의 방식으로 구성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순서를 역으로 돌려 정수전하 중간자의 조합으로 핵자의 구성을 설명하는 게 순리이건만, 1/3ㆍ2/3의 분수전하를 가진 ‘쿼크’란 가상입자를 조합하여 설명한다.
그러나 입자가속기에서 빅뱅에 준하는 에너지로 양성자를 짓이겨도 새로운 중간자들이 튀어나올 뿐 분수전하는 결코 발견되지 않는다. 없기 때문에 안 나오는 것이다. 그러자 초강력 접착제인 ‘글루온’이 쿼크들을 움켜쥐고 있어서 그렇다 한다. 거짓을 더 큰 거짓으로 덮는 비현실적 덫에 빠져든 것이다. 반면 〈중간자 모듈〉의 조합으로 설명하면 핵자의 모든 특성들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된다. 그런데 왜 이런 시도조차 없었던 것일까?
이처럼 8종 렙톤이 결코 소멸되지 않는 최후의 소립자라면, 이 건더기들의 압축이 불가능하므로 중력수축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빅뱅론은 이마저 에너지가 전환된 것으로 간주하고, 우주적 질량을 쿼크보다 작은 특이점에 욱여넣을 수 있다 한다. 그러나 증력은 질량에서 나오고, 질량은 입자만 가질 수 있는데, 입자가 붕괴하여 에너지가 분출할 때 뼈와 살을 발라내듯 중력만 응축하는 일이 가능한가? 입자 없는 중력의 증거가 조금이라도 있는가?
반면 본서는 전자 전하의 실체와 핵력의 메커니즘을 확고히 증명한 후, 8종 렙톤이 태초의 균열 때 생성되었던 미세 알갱이가 8조각으로 분리되었다는 〈8분균열 모형〉을 제안한다. 그러면 표준모형이 제시하는 17종 기본입자의 너저분함이 해소된다. 이후 이들의 환원소멸 본성으로 인해 6종 중성미자가 한 덩어리로 뭉쳐진 뉴트볼들이 공간에서 〈격자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즉각 빛의 파동성ㆍ퍼짐ㆍ산란ㆍ굴절ㆍ간섭ㆍ회절 등의 모든 미스터리가 일시에 해소되고, 그 동안 ‘상식을 초월한 세계’로 규정되었던 양자의 세계에 대한 모든 의문도 자동적으로 풀려 인과론과 상식의 범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처럼 8분균열 모형이 옳다면, 태초의 균열 때 생성된 입자-반입자의 수는 엄밀하게 같은 수밖에 없다. 그럼 반물질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가? 답은 땅 속이다. 자전하는 대다수 천체의 중심엔 고체의 내핵이 있음을 밝혀지고 있는데, 본론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다. 이에 대한 무수한 증거들이 있어서 별의 구성원리, 천체의 자전에너지, 지자기 등의 비밀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별에너지의 근원 또한 〈쌍소멸에너지〉로 규정되어 초신성ㆍ퀘이사 등의 생성원리와 창대한 에너지의 근원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블랙홀은 빛마저 집어삼키는 존재가 아니라 빛이 빠져나갈 길이 막혀버린 것으로 뒤집히게 된다. 지구의 무거운 암석이 퀘이사에서 쏟아진 먼지구름의 비로 형성된 게 아니라 자체생성된 것임도 밝혀진다.
마지막 결론은 우주가 지금과 동일한 크기의 원시우주가 외적 충격으로 균열하여 현상계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가 수축ㆍ팽창도 없는 ‘닫힌 계’라면 별이 연소되면서 쏟아진 입자와 에너지는 우주막의 끝에서 중첩된 후 새로운 별과 은하를 형성하게 된다. 우주의 끝에서 초대질량 퀘이사와 밝은 은하들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다시 대우주의 중심으로 진입한 후 수백억 년 나이를 먹으면서 연소가 끝나 소멸되므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 종을 보존하듯 은하들의 생로병사를 거쳐 장구한 세월동안 수명을 이어온 《순환우주》가 우주의 참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표준모형의 결론들은 모든 현상을 거꾸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나아가 본서는 태초의 균열과정 및 입자ㆍ별ㆍ은하의 형성과정에 대한 세밀한 시뮬레이션을 제시하고 있어서 설득력을 더해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려본다.
올댓 유니버스 : 입자와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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