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러빙 시어터』는 유년기의 통증을 혹독하게 통과하는 시내의 내적 성장기를 다룬 희곡이다. 강하늘은 ‘유년기의 통증’이라는 내밀함을 담은 이 작품이 독자/관객과 1대1로 밀접하게 관계 맺는 희곡쓰기를 연구한다. 희곡은 공연 텍스트로서 무대와 연출의 재료로 쓰이는 것이 그의 운명이지만 『러빙 시어터』는 희곡의 정해진 운명을 스스로 벗어나 기존 희곡 문법을 이탈한다.
강하늘은 책을 감상하는 동안 독자/관객의 내면에 극장을 짓고 지면이라는 세계에 정교하게 수놓은 활자들이 신체에 생생히 감각될 수 있도록 ‘지면 극장’ 컨셉을 생각한다. 《러빙 시어터》는 그 실험의 첫 번째 극장이다.
강하늘은 책을 감상하는 동안 독자/관객의 내면에 극장을 짓고 지면이라는 세계에 정교하게 수놓은 활자들이 신체에 생생히 감각될 수 있도록 ‘지면 극장’ 컨셉을 생각한다. 《러빙 시어터》는 그 실험의 첫 번째 극장이다.
러빙 시어터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