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공부가 인생에 태클이 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공부가 인생에 태클이 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18.00
Description
역사, 철학, 문학, 과학 등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탁월한 관점으로 펼쳐낸 이야기들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해온 조이엘 작가가 이번에는 생생한 교육 현장에서 길어 올린 놀라운 혜안을 펼쳐낸다.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는 아이들 곁에 그림자처럼 달라붙어 학습 단점과 고질병을 찾아내는 ‘치료자’로 살아온 작가의 30년 노력의 결과물이자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공부 핵심을 담아낸 안내서다.
상위 1% 아이부터 꼴찌, 수포자, 격렬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국영수 중심 교육의 빈틈을 채워주는 진짜 공부법이 담겨 있다. 교육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던 작가는 성적 중심이 아닌 아이의 근본적인 문제를 밝혀내 자존감과 집중력,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아이 맞춤형 공부 전략 등도 풀어낸다. 지금의 교육 현실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저자

조이엘

저자:조이엘
서울대학교에서철학과종교학을공부했다.인문학연구자겸전과목과외강사로활동하면서2000년대초반수학문제은행을창업하고수능국어데이터베이스도구축했다.평범한학생들을스카이에보내면서강남과목동에서조용하게이름을떨쳤다.뜻하진않았지만꼴찌,일진,수포자,격렬한사춘기아이를맡아서건실한대학생이자성실한사회인으로길러내며‘학습심폐소생술전문가’란부캐를얻었다.2025년제주학생들과의동행을마무리하고서울로복귀해,방황하는중학생들옆에착달라붙어국영수를핑계로인생을가르치고있다.지은책으로는《1센티인문학》,《인문학쫌아는어른이되고싶어》,《아내를우러러딱한점만부끄럽기를》,《사소한것들의인문학》이있다.
인스타그램@joy.joy.el

목차

프롤로그모든아이는자신만의스토리가있다

CHAPTER1운명을깨고서울대에합격하다
이상한아이|어떻게책상밖생활을최적화할것인가?|서울대가고싶어요!|약과독은한끗차이다|번역말고독해를하자|서울대합격은국어가결정한다
인생은줄탁동시

CHAPTER2전국3000등수재도실패할수있다
수학1등급의맹점|합격가능이라는희망고문|강의형아이vs자습형아이|선행말고예습이필요하다|떼어놓은당상을놓치다
질문이없으면변화도없다

CHAPTER3평범한아이는어떻게성장하는가
누구나실수한다|선생은기다리는사람이다|어느삶이더행복할까?
세상에어떤무늬를남기고싶은가?

CHAPTER4꼴찌에게도기회는있다
전교꼴찌에게과외를시키는이유|비갠뒤폭우내리는삶에도희망은있다|국어에올인하다
꼴찌에게도숨통을

CHAPTER5공부빼곤다재미있어
못떠나는엄마119·아이들은작은관심으로도스스로자란다123·먼저살
아본사람,선생|일상이축복이다
사랑은이성적결단이다

CHAPTER6독이되는선행학습,약이되는선행학습
텔레비전이라는요물|세살지능여든까지|흔들리는아이들|수학의아름다움
인간은생각하는갈대다

CHAPTER7집중력이없어도괜찮아
수학을포기하는이유|반띵공부법|수학도인생이다
평범한사람이평범하게살수있는세상

CHAPTER8통제와방목사이에서
빛날아이는반드시드러나게되어있다|통제하는부모가아이에게미치는영향|자유로운영혼을지키려면|개집에갇힌티라노사우루스를구출하는법
통제와방목사이에서

CHAPTER9속도가느리면느린대로
속도는내가정하는것|비난대신플랜B|술을과도하게마시면
혐오만혐오하라

CHAPTER10아이인생에걸림돌이되지않으려면
수학푸는속도가느린아이|잘될거예요,라는거짓말|백년도못살인생,천년걱정을만든다|수학사교육실패종합판,어른이문제다
고름은살이되지않는다

CHAPTER11착하니까힘들다
양치기가유일한답일까?|사내자식이그정도는견뎌야지|그아이는어떤어른이되었을까?
그아이를넘어뜨린마지막지푸라기

CHAPTER12인생에서성공하려면
밥벌이수단으로써의공부|궁하면통한다|서울대합격비법|누적복습의효과
평생을견인할한문장

CHAPTER13때론멈추는것도전략이다
국제학교유급생,승규|잠만자는아이|제주사는도사님
엄마도휴식이필요해

CHAPTER14생각하기를멈춘아이들
실수만없으면100점받는아이|문학을혐오하는아이|은유능력도수학과연결되어있다|국어감각을높이려면|하나만아는사람은아무것도모르는사람이다|평범한아이들을위한국어공부법
결국독서가답이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성공보다먼저가르쳐야할건‘버티는힘’!”
《사소한것들의인문학》조이엘작가의30년교육내공

입시위주의조기교육,과열된사교육시장,빠르게변하는세상속에서어떻게하면우리아이가좀더나은삶을살수있을까?부모들은과도한사교육에지쳐있으면서도내아이가남들보다뒤처질까불안에떠는양가적마음을안고살아간다.《국영수는핑계고인생을배웁니다》에서는이같은고민을정면으로다룬다.

책에서작가는아이들곁에서눈부신성장과좌절의순간을지켜본시행착오와깨달음을바탕으로부모가정말고민해야할‘공부의본질’에대해묻는다.특히국영수중심의경쟁교육에치우쳐부모들이간과하는것,아이마다다른성장리듬을무시한일률적공부법에대한문제의식을인문학적통찰로풀어낸다.아이들개개인에게맞는‘공부의길’이반드시있다고말하며,시시각각변하는불안한교육현실속에서부모가중심을잡고아이의삶을함께설계해나가는길을제시한다.단순히공부를잘하는아이가아니라‘제삶을주도적으로살아가는아이’로키우기위해지금꼭읽어야할책이다.

“지금내아이에게가장필요한공부법은무엇일까?”
포기하지않는강한아이로키우는책상위인생수업

이른나이에교육업에뛰어들었던작가는수학문제은행을창업하고수능국어데이터베이스도구축하기도했다.그만의학습노하우로평범한학생들을스카이에보내면서강남과목동에서이름을떨쳤다.아이들뒤에서늘든든한버팀목이되어주다보니어느새엄마들사이에서선생님보다‘치료사’로불리기시작했다.

“서울대가는비법이궁금해요”,“아이가공부는열심히하는데성적은늘제자리예요”,“집중력이10분도안되는데괜찮을까요?”수많은부모들이작가에게상담을요청한다.경쟁중심의입시시스템속에서지쳐가는아이들을어떻게대해야할지,공부를대신해줄수없기에어떻게도와주어야할지막막하다고.30년넘게아이들과부모들을만나온작가는아이마다맞는공부법이있고,삶의흐름에따라전략도바뀌어야한다고말한다.상위1%아이도,공부의욕이사라진아이도,공부속도가느린아이도결국은각자의리듬과환경에맞춘공부법이필요하다는것이다.

무엇보다이책은공부의‘기술’이아닌공부의‘본질’을이야기한다.작가가아이들을지도하는방법은공식을이해시키고문제를풀어주는방식이아니다.아이들과자연스럽게철학,역사에대한이야기를나누고,책과대화를매개로사고의전환을유도하는등조이엘작가의교육방식은‘문제푸는법’이아니라‘스스로사고하게만드는법’에가깝다.아이들은함께책을읽으며생각의전환점을건드려주기만해도호기심을갖고질문하며스스로자란다.공부는책상에서만이루어지지않으며결국삶의태도와연결되어있기때문이다.

“어른들이먼저포기하지만않는다면
꼴찌에게도반드시방법이있다.”
현실적인자녀교육고민에답하는공감100%이야기

1년만에모의고사성적이50%이상올라서울대진학에성공한아이,만년꼴찌로방황하다대학진학에성공해자신의꿈을펼치고있는아이,외고에진학해모두의주목을받았으나부모의지나친기대와교육관에휘둘려결국꿈을접어야했던아이등.책에서는목표를이뤄낸성공사례는물론아이의역량을제대로보지않고부모의기대치만을강요할때아이들이어떻게좌절하고무너지는지에대해서도솔직하게다룬다.

또한명문대진학하는아이들의학습노하우에서부터영어독해비법,국어감각을높이는법등30여년간아이들과부대끼며직접고안하고적용해그효과를검증한구체적인공부노하우도아낌없이담아냈다.각챕터마지막에는아이들에게실제로도움이되었던이야기와아이의진정한행복을위해부모들이읽어야할다양한이야기를인문학적관점으로풀어낸칼럼도수록되어있다.
시험이끝나도아이의인생은계속된다.당장의시험점수도중요하지만‘삶을견디는힘’을길러주는것이더선행되어야한다.아이스스로펼쳐갈미래를위해지금무엇이필요한지,통제와방목사이에서부모는어디쯤서있어야할지고민하고있다면이책에서지혜를찾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