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극심한 가난 속에서 다섯 자녀 중 셋째로 자란 캐트리나 오설리번이 인생을 제대로 살 가능성은 희박했다. 16세에 미혼모가 된 그녀는 결국 노숙자가 되었다. 그 후 5년간은 간신히 버티며 도피하듯 술에 의지하는 난장판 같은 나날이 이어졌다. 그러다 아버지의 고향인 더블린에서 살던 캐트리나는 인생의 바닥을 쳤다. 『푸어』는 캐트리나가 어떻게 인생을 반전시켰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다. 감동적이고, 유쾌하며, 용감하고,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다. 학창 시절 그녀를 지켜봐 준 교사들이 있었다. 혼란스러운 어린 시절 속 안정의 등대 같은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그녀 안에 자기 믿음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더블린에서 도움을 구했을 때, 그녀는 그 자신감을 되살려준 멘토들을 만났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아파트를 구하고 청소부로 일하며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했다. 현재 캐트리나 오설리번 박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교육 장벽을 연구하는 명망 있는 교수가 되었다. 직업적 성공과 행복한 결혼 생활, 사랑하는 어머니로서의 삶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어린 시절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녀의 책『푸어』는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그들에게 희망과 실질적 지원, 의미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강력한 논증이자 감동적인 증언이다.
푸어 (가난을 이겨낸 용기와 인생을 바꾼 자기 확신)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