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시는 육지에서 남쪽으로 떨어저 나가 여객선을 타고 1시간을 가면 도착하는 욕지 섬에 머물면서 틈틈이 쓴 시가 소리 질러 그대로 묻어 둘 수 없어 세상에 펼쳐서 지인들과 행인들의 격려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쓴 글들입니다. 독자들이 읽어 주시고 더 나은 작품을 쓸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간 목회를 마치고 10년을 지내면서 사람과 자연을 대할 때 느낌과 떠오른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아 서툰 표현도 인정하고 명인의 글도 아니지만 느낀대로 떠오른 생각을 썼는데 한 줄 이라도 교훈이 되고 참고가 된다면 보람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면 잠자러 가는 세대이기에 쫓기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독자께서는 웃게 하고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이로 사는 보람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간 목회를 마치고 10년을 지내면서 사람과 자연을 대할 때 느낌과 떠오른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아 서툰 표현도 인정하고 명인의 글도 아니지만 느낀대로 떠오른 생각을 썼는데 한 줄 이라도 교훈이 되고 참고가 된다면 보람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면 잠자러 가는 세대이기에 쫓기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독자께서는 웃게 하고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이로 사는 보람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욕지도 갈매기 - 쉴만한물가작가회 시선집 2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