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심 속 암유(暗喩), 화폭 속 여백(餘白)에 담았던 삶과 사랑, 그리고 나를 위한 노래입니다. 2016년 시 당선 등단 이후 제5회 개인전에 그림과 시의 시화집, 〈꽂히니 꽃이다〉이 첫 시집이고 마지막이 될것 같아 이미 애잔합니다.
시인의 길을 정성으로 안내 해주신 돌담시인학교 교장 운정 김이철 스승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문학적 잣대보다는 느낌의 소통 언어로 첫 시집을 만나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시인의 길을 정성으로 안내 해주신 돌담시인학교 교장 운정 김이철 스승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문학적 잣대보다는 느낌의 소통 언어로 첫 시집을 만나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꽂히니 꽃이다 : 민재영 시인의 첫 번째 시화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