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값비싼 교재와 특별한 커리큘럼 없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두 아이 엄마이자 아동언어발달 권위자의 솔직한 영어 교육 상담소
★★최나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추천★★
두 아이 엄마이자 아동언어발달 권위자의 솔직한 영어 교육 상담소
★★최나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추천★★
영어가 세계의 공용어로 자리 잡은 지금,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에 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값비싼 비용을 부담하는 데 비해 아이의 영어 실력은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고 부모의 불안은 높아져 고민이 많다. 부모들은 영어 유치원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면서도 정작 보내지 않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영국에서 20년 넘게 지내며 언어학을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 두 언어를 날마다 사용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답답해지고는 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자는 비싼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이 영어 교육의 핵심이며 그 구체적인 방법을 4단계 걸쳐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더불어 한국어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를 조화롭게 쓰는 것을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다고 해도 영어가 부담스러운 언어로 기억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기 전, 영어를 즐겁게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일깨워 주면서 건강한 영어 교육의 방법을 알려주는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영국에서 20년 넘게 지내며 언어학을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 두 언어를 날마다 사용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답답해지고는 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자는 비싼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이 영어 교육의 핵심이며 그 구체적인 방법을 4단계 걸쳐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더불어 한국어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를 조화롭게 쓰는 것을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다고 해도 영어가 부담스러운 언어로 기억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기 전, 영어를 즐겁게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일깨워 주면서 건강한 영어 교육의 방법을 알려주는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영어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