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헤븐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나리오북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에 이어, 작가 김선희의 희곡 《헤븐호텔놀이》는 비현실적이고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실험적인 작품이다. 기존 희곡의 문법을 따르기보다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서고자 한 그녀만의 세심하고 독창적인 작법이 돋보인다. 작가의 꿈으로부터 시작한 이 소재는 하나의 열쇠가 되어 거대한 ‘호텔’을 만들어 냈고, 독자들에게 초대장을 내민다. 위치도, 정보도 없이 초대된 독자들은 등장인물들과 함께 낯선 세상을 탐험하게 되는데, 왠지 모를 불안한 기시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소설가 장정일은 시사IN에서 이 세계를 “도시 전설”이라 부르며 그녀만의 ‘유토피아’를 소개한다. 김선희 작가만의 판타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그녀가 두고 간 열쇠를 주워 그 문을 열어 보길 바란다.
시사IN: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40
또한 소설가 장정일은 시사IN에서 이 세계를 “도시 전설”이라 부르며 그녀만의 ‘유토피아’를 소개한다. 김선희 작가만의 판타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그녀가 두고 간 열쇠를 주워 그 문을 열어 보길 바란다.
시사IN: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40
헤븐호텔놀이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