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스스로의 미래를 묻는 가장 퀴어한 동화!
스스로의 미래를 묻는 가장 퀴어한 동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26년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한 앨릭스 E. 해로우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이어 《백설 공주》를 다시 쓴다. 전작 《저주를 잣는 물레를 부수고》가 왕자의 키스를 기다려야 했던 공주에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 기회를 돌려주었다면, 《비극을 비추는 거울을 부수고》는 공주의 행복을 위해 패배하고 죽어야 했던 악역의 자리로 시선을 옮긴다. 살아남기 위해 내린 선택이 한 여자를 악역으로 만들었다면, 그는 영원히 그 역할에 갇혀 있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름조차 없이 ‘사악한 여왕’으로만 기억되어온 인물에게도 자신의 결말을 다시 쓸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다.
이 작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세상들을 지나며 ‘여자들을 구하는 왈가닥 차원 여행자’가 된 지니아가 사악한 여왕의 손에 이끌려 ‘백설 공주’의 세상으로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거울을 통과하며 서로 다른 《백설 공주》의 세상을 지난다. 해로우는 오랜 시간 반복되고 변형되어온 《백설 공주》를 하나의 멀티버스로 확장하고, 누가 주인공이 되고 누가 악역으로 남는지를 결정해온 동화의 규칙을 다시 들여다본다.
《비극을 비추는 거울을 부수고》는 악역이라는 역할을 해체하는 동화 다시 쓰기이자 수많은 《백설 공주》의 세계를 통과하는 메타 판타지이며 끝을 알고 살아온 두 여자가 서로를 통해 결말 이후의 미래를 욕망하게 되는 퀴어 생존 판타지다.
이 작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세상들을 지나며 ‘여자들을 구하는 왈가닥 차원 여행자’가 된 지니아가 사악한 여왕의 손에 이끌려 ‘백설 공주’의 세상으로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거울을 통과하며 서로 다른 《백설 공주》의 세상을 지난다. 해로우는 오랜 시간 반복되고 변형되어온 《백설 공주》를 하나의 멀티버스로 확장하고, 누가 주인공이 되고 누가 악역으로 남는지를 결정해온 동화의 규칙을 다시 들여다본다.
《비극을 비추는 거울을 부수고》는 악역이라는 역할을 해체하는 동화 다시 쓰기이자 수많은 《백설 공주》의 세계를 통과하는 메타 판타지이며 끝을 알고 살아온 두 여자가 서로를 통해 결말 이후의 미래를 욕망하게 되는 퀴어 생존 판타지다.
비극을 비추는 거울을 부수고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