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는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을 수 있으며, 그렇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희망등 선생님〉입니다.
전기도 버스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의 작은 초등학교에 갓 결혼한 젊은 선생님이 새로 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선생님이 정년 퇴임하는 날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아이들은 어떤 모습이고 그들을 바라보는 선생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와 희망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과 함께 말이지요.
전기도 버스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의 작은 초등학교에 갓 결혼한 젊은 선생님이 새로 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선생님이 정년 퇴임하는 날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아이들은 어떤 모습이고 그들을 바라보는 선생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와 희망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과 함께 말이지요.
희망등 선생님 -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1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