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책사들: 난세의 알고리즘 (0.1%의 확률을 승리로 바꾼 8인의 압도적 지략)

삼국지의 책사들: 난세의 알고리즘 (0.1%의 확률을 승리로 바꾼 8인의 압도적 지략)

$12.00
Description
전장은 땅 위에 있지만, 승부는 머릿속에서 결정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삼국지의 영웅담-장비의 사자후, 관우의 의협, 조조의 카리스마-그 풍경 뒤에는 놀랍도록 정교한 지략의 알고리즘이 존재했다. 《삼국지의 책사들》은 바로 그 ‘숨은 설계자’들-전략과 판단으로 난세의 판을 뒤흔든 8인의 책사-을 현대적 시각으로 복기한 지적 대서사시다.

■여덟 명의 책사, 여덟 개의 알고리즘

ㆍ 방통 - 불운 속에 빛났던 ‘가능성의 시그널’
ㆍ 주유 - 불처럼 타오른 청춘의 전략
ㆍ 곽가 - 난세를 수치화한 냉철한 분석가
ㆍ 육손 - 침묵으로 적을 꺾는 시간의 지배자
ㆍ 제갈량 - 신념으로 국가를 설계한 지혜의 완성자
ㆍ 사마의 - 기다림으로 천하를 얻은 최종 승자
ㆍ 순욱 - 명분의 무게를 견딘 마지막 한의 충신
ㆍ 노숙 - 신뢰로 삼국의 균형을 설계한 평화의 전략가

이 책은 삼국지의 전장을 물리적 충돌의 공간이 아니라 “불확실성의 계산, 심리의 구조, 인간의 마음을 읽는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다시 정의한다.

■전쟁은 전략이 아니라 사람을 읽는 게임이었다

삼국지의 책사들은 단순한 참모가 아니었다.

ㆍ 데이터(Measurable Insight)로 승리를 계산했고
ㆍ 인내(Deliberate Patience)로 판세의 에너지를 바꿨으며
ㆍ 신념(Moral Commitment)으로 조직과 운명을 재구성했다.

그들이 남긴 시그널은 단지 전쟁의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오늘날의 불확실한 글로벌 비즈니스, 조직의 리더십, 일상적 선택의 기로
모든 것은 삼국지의 전략 게임과 닮아 있다.
저자

윤종일

역사의행간에서인간의본질과

사유의무늬를읽어내는기록자.



대학에서역사를전공하고교정에서학문의깊이를다지며인재를양성했다.고전이박제된유물이아닌오늘을살아가는가장날카로운‘지적
무기’가될수있다고믿는사학자다.

현재는향토사학자로활동하며우리땅에숨겨진삶의뿌리를복원하고,역사의거대담론과구체적인삶을연결하는작업에매진하고있다.발로뛴현장성과학문적엄밀함은그의글을지탱하는두기둥이다.


저서《삼국지의책사들:난세의알고리즘》에서는영웅들의무력뒤에숨겨진책사들의정교한사유체계를추적했다.시대의한계에부딪히며고뇌했던여덟지략가의삶을통해현대인이혼돈의전장을헤쳐나갈‘지혜의지도’를새롭게그려냈다.

사유의향기가머무는독립책방‘다산서헌(茶山書軒)’에서차(茶)한잔의여유와함께역사가삶의지혜로치환되는순간을기록하고있다.

목차

[서문]지도는영토를보여주지만,지략은길을만든다

[프롤로그]전략의시대,인간을읽은여덟명의설계자들

제1장.봉추(鳳雛)방통:날개를펴기도전에추락한봉황

제2장.미주랑(美周郎)주유:불처럼타오른청춘의전략

제3장.곽가(郭嘉):조조의두뇌와냉철한판단의철학

제4장.육손(陸遜):이릉대전의인내와불의승리

제5장.제갈공명(諸葛亮):천하를짊어진지혜의완성자

제6장.사마의(司馬懿):기다림으로천하를얻은냉철한승자

제7장.순욱(荀彧):조조의왕국을설계한마지막한(漢)의충신

제8장.노숙(魯肅):대동맹을설계한대범한외교전략가

[에필로그]책사들이남긴인간의지혜

출판사 서평

역사적사실과현대적통찰의교차점,삼국지의책사들이던진‘생각의알고리즘’

삼국지는영웅들의무용담으로기억되는동시에,난세를살아낸책사들의정밀한사유가만들어낸지능의승리였다는사실을이책은새롭게드러낸다.

우리는대개삼국지를무력의서사로기억한다.피와칼로대륙을점령한영웅들의이야기.그러나전쟁의방향을바꾸는결정적한수는언제나“머릿속의판단”이었다.군량과병력보다‘리스크계산’과‘인간심리의설계’가먼저작동했다는것이다.

《삼국지의책사들》은다음과같은이유로독자들에게강력히추천할만하다.

1.삼국지의숨은축,책사들의전략을체계화했다

기존의역사서는서술중심이었다면,이책은각인물의전략논리를‘현대적알고리즘’으로재해석한다.

ㆍ방통의가능성추출법
ㆍ곽가의확률적판단
ㆍ육손의시간전략
ㆍ사마의의인내기반승리법칙

각각은난세를넘는하나의지적도구(tool)다.

2.정사와연의,팩트와픽션을동시에읽는다.

‘정사’와‘연의’사이의간극을날카롭게파고들면서,허구속진실을뽑아내는통찰이돋보인다.픽션은인간의본질을드러내고,팩트는현실의골격을제공한다.이두시선을교차시킨읽기는전략적사고를넓히는강력한프레임을제공한다.

3.삼국지의전략은오늘에도유효하다.

글로벌비즈니스,조직리더십,복잡한선택의문제
우리는매일난세와같은불확실속에서살아간다.
이책은삼국지의전략가들을우리의현대적난관극복의멘토로다시세운다.

4.삶의전략을묻는책

전쟁에서의승리는단지전술의문제가아니다.

ㆍ어떤문제를수치로치환할것인가

ㆍ어떤리스크를기다림의전략으로전환할것인가

ㆍ어떤대의를신뢰자산으로구축할것인가

이책의진짜가치는단지삼국지의역사속에머물지않는다.
우리삶의‘판을설계하는지능’의근원을다시묻는지적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