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수학이야 (양장)

이게 바로 수학이야 (양장)

$15.00
Description
어디에나 있고, 쓸모 있으며, 즐거운 것, 바로 수학이에요!
《이게 바로 수학이야》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수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펼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많은 순간들이 실은 수학적인 탐구와 판단, 선택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학이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놀이나 도구, 생활 그 자체라고 느끼게 된다면 수학에 대한 거리감이 사라지고 흥미롭고 꼭 필요한 배움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수 세기, 나누기, 대칭, 기하, 측정, 계산, 어림하기, 시간 등 열두 개의 ‘수학적 상황’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수학은 즐거운 것, 꼭 필요한 것, 누구나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열두 개의 장면에는 각 개념을 한 번 더 짚어볼 수 있는 활동 ‘수학 놀이’와 난이도가 좀 더 높은 탐구 활동 ‘도전! 수학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뒤에는 본문에서 제시한 활동에 대한 정답과 해설이 정리되어 있으며, 함께 읽는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수학 활동 가이드, 용어 정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활 수학의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받는 요즘, 《이게 바로 수학이야》는 어린이들이 본격적인 배움에 앞서 꼭 한 번 만나야 할 최적의 수학 콘텐츠입니다.

저자

크리스스미스

저자:크리스스미스

수학과수학에관한노래를가르치는교사입니다.스코틀랜드‘올해의교사’로뽑히기도했습니다.2020년,수학유튜버들과함께〈이게바로수학이야〉뮤직비디오를제작했습니다.



원작:톰레러

1950~60년대에활발하게활동한수학자이자음악가입니다.열다섯살때부터수학을공부한모교하버드대학교에서직접작곡한노래를공연했습니다.아흔두살이던2020년,자신이만든모든노래를공공저작물로기부했습니다.



그림:엘리나브라슬리나

라트비아예술아카데미에서판화와그래픽아트를공부했습니다.소설과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며,애니메이션영화를기획하거나페미니즘미술작업을하기도합니다.그린책으로《난할아버지가될거야》《여자는정치하면왜안돼?》《슬픔을만난개》《달주스》《갈매기의여왕》등이있습니다.



역자:강미선

수학교육학박사이며,20여년간30여권의수학책을펴낸작가입니다.또국내최초의수학전문서점인데카르트수학책방공동대표로활동하며좋은수학책을발굴하여널리소개하고있습니다.대표작으로‘강미선쌤의개념잡는분수비법’시리즈,‘어휘로기초잡는초등수학문해력비법’시리즈(공저),《조선수학의신,홍정하》등이있습니다.



역자:고은영

세아이에게영어그림책을읽어주며시작하게된엄마표영어17년차의영어교육전문가입니다.영어교육커뮤니티키즈북토리를운영하며부모들에게다양한강의와프로그램을제공하고있습니다.어린이영어연구회소속강사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