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기억, 남겨진 사랑: 첫 번째 이야기 (디멘시아 문학상 수기 부문 작품집)

그리운 기억, 남겨진 사랑: 첫 번째 이야기 (디멘시아 문학상 수기 부문 작품집)

$15.14
Description
- 치매와 함께하는 삶의 현실을 진솔하게 그려 낸, 『디멘시아 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

- 사랑하는 이의 치매를 옆에서 지켜보며 돌봐야 한다는 것은 슬프고 고통스럽지만, 함께했던 그리운 기억들과 남겨진 사랑의 힘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리운 기억, 남겨진 사랑: 첫 번째 이야기』는 『디멘시아 문학상』의 수기 부문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입니다. 『디멘시아 문학상』은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어내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자 2017년 제1회 소설 부문 공모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5회부터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돌봄 종사자의 경험을 담은 수기 부문을 추가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간은 그동안의 응모작 중 치매와 함께하는 삶의 현실을 진솔하게 그려 낸 여섯 편의 수상작을 엮은 것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기억이 희미해지고 일상의 순간들이 낯설어지는 치매의 고통 속에서도 소중하게 간직된 기억과 남겨진 사랑의 흔적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어 주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애정 어린 돌봄과 헌신이 어떻게 인간의 가치를 일깨우는지를 알려 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합니다. 디멘시아북스는 앞으로도 『그리운 기억, 남겨진 사랑』 시리즈를 통해 치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함께 헤쳐 나갈 희망과 용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저자

양승복,이아영,천정은,염성연,이

출간작으로『그리운기억,남겨진사랑:첫번째이야기』등이있다.

목차

발간사 4

ㆍ낫가는여인 9
ㆍ네잎클로버 33
ㆍ내게남은마지막하루 59
ㆍ똥으로그린그림 129
ㆍ마디진어머니사랑 157
ㆍ빈껍데기 185

출판사 서평

-기억이희미해지고평범한일상의순간들이낯설어지는치매의고통속에서도,함께했던추억과빛나는사랑은언제나소중하고아름답다.

-치매로인해서서히사라져가는기억의파편들속에서도여전히빛나는소중한사랑의흔적과돌봄의힘!

치매는단지개인의문제가아니라,가족과사회전체가함께겪는어려움입니다.평범한일상속에갑작스럽게찾아오는치매는환자뿐만아니라가족과주변사람들의삶까지피폐하게하고함께고통에시달리게합니다.하지만치매의고통속에서도사랑하는이의기억과인간의존엄을지키기위해애쓰는가족과의료진,돌봄종사자들의이야기는치매와의싸움이단지고통만을의미하지않음을보여줍니다.

『디멘시아문학상』수기부문수상작모음집인『그리운기억,남겨진사랑:첫번째이야기』는바로이러한치매돌봄의현실과그속에깃든사랑,헌신,그리고희망을생생하게담아낸여섯작가의소중한기록입니다.따뜻한돌봄의온기로환자의소중한일상을채워나가는가족과의료진,돌봄종사자들의이야기에는눈물과미소,좌절과희망이공존합니다.또하루하루힘들게이어지는돌봄의시간속에서,함께했던그리운기억을되새기고그속에서빛나는사랑을찾아내는이야기는독자에게또다른감동과위로,희망과숭고한인간애를보여줍니다.

이작품집은치매환자와그가족들에게는위로와공감을,일반독자들에게는치매에대한깊은이해와감동을제공합니다.많은분들이이책을통해치매돌봄의소중한가치를깨닫고,그속에서발견하는사랑의진정한의미를되새길수있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