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휴가 (양장본 Hardcover)

파도의 휴가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어느 날, 조용히 여행을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마음껏 쉬고, 즐겁게 세상을 누빕니다. 하지만 여행 끝에서 마주한 것은 생기를 잃고 아파하는 바다. 파도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바다는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

『파도의 휴가』는 ‘나를 위한 시간’과 ‘다시 돌아갈 자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은 마지막 장면은, 위로와 안정,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오래도록 마음에 남깁니다. 혼자만의 쉼이 필요한 모든 어른과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휴식 같은 이야기입니다.

늘 누군가를 위해 움직이느라 지친 마음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잠시 떠난 파도의 여행은 결국 ‘도망’이 아니라 ‘회복’이었음을 보여줍니다.나만의 시간을 통해 다시 따뜻해지고, 다시 사랑할 힘을 얻는 이야기.
아이에게는 모험과 상상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물하는 책입니다.
저자

서로

정보사회학을전공하고,문예창작학과에서소설드라마를더공부했습니다.
현재아시아나항공객실승무원재직중입니다.
아시아나승무원을위한매거진〈인더캐빈〉,〈캐빈스토리팀〉편집위원및편집장역임,
한국경제〈여행의향기〉여행칼럼등재하였으며,2025년3월첫번째그림책〈100개의귀〉를썼습니다.

출판사 서평

늘같은자리에서밀려왔다가다시돌아가기를반복하던파도.
어느날파도는조용히바다를떠나혼자만의여행을시작합니다.설레는마음으로짐을싸고,낯선풍경속을지나며마음껏쉬고,즐겁게세상을누비는시간.
파도에게이여행은처음으로온전히자신을위한순간입니다.

하지만여행의끝에서마주한것은생기를잃고아파하는바다입니다.자신이떠난자리가비어있었음을깨달은파도는다시자신의자리로돌아가고,바다는서서히숨을되찾기시작합니다.그렇게파도와바다는서로의존재를통해다시살아납니다.

『파도의휴가』는‘나를위한시간’과‘다시돌아갈자리’에대해이야기하는따뜻한그림책입니다.잠시떠나는용기,혼자만의쉼,그리고다시연결되는순간의소중함을섬세한이야기와이미지로전합니다.파도의여행은도망이아니라회복이며,나만의시간을통해다시따뜻해지고다시사랑할힘을얻는과정임을조용히보여줍니다.

특히엄마와아이가함께앉아있는마지막장면은위로와안정,그리고사랑의의미를오래도록마음에남깁니다.아이에게는모험과상상의즐거움을,어른에게는깊은공감과위로를전하며,각자의자리에서애쓰며살아가는모든독자에게다정한휴식같은시간을선물합니다.
늘누군가를위해움직이느라지친마음을가진이에게꼭필요한이야기.잠시떠났다가다시돌아오는파도의모습은우리모두에게말합니다.쉼은멀어지는것이아니라,더잘살아가기위한준비라고.
혼자만의쉼이필요한모든어른과아이에게건네는,조용하고깊은위로의그림책입니다.

늘같은자리에서맴돌던파도는어느날조용히바다를떠납니다.
쉬지않고흘러가던존재가
자기자신을위해하루를내어주는순간,
우리는비로소쉼이얼마나소중한지알게됩니다.
아이들은파도의여행을따라상상의세계로들어가고,
어른들은파도를보여자신이잊고있던안정의호흡을되찾게됩니다.
바쁘게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보내는선물같은휴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