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90세 어머니가 틈틈이 쓰시고
자녀들이 진한 감동으로 답하다
자녀들이 진한 감동으로 답하다
90세 어머니가 치매 남편을 수발하시면서 펜, 종이를 친구 삼아 틈틈이 쓴 일상의 이야기. 어머니가 꾹꾹 눌러쓴 육필 원고를 접하고 감동한 자녀들이 서로서로 답글로 마음을 전한 이야기. 백세시대, 소통과 힐링의 글쓰기로 가족의 행복을 꽃 피우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울엄마 (펜, 종이 친구와 나누는 이야기)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