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언어의 마법으로 네 영혼을 알프스에 가까이,
알프스의 산속 계곡과 숲으로 데려다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알프스의 산속 계곡과 숲으로 데려다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1814년과 1816년, 알프스로 떠난 여름의 여행,
두 천재가 발견한 유럽 곳곳의 아름다움들을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글로 만나다!
★메리 셸리의 여행에세이, 국내 첫 출간★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킨 천재 작가 메리 셸리의 여행에세이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는 메리가 퍼시 비시 셸리를 처음 만난 1814년, 함께 유럽 대륙으로 떠난 여행과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한 1816년의 여행을 여행기·서간문·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엮은 기록이다. 여름에 떠난 두 여행의 이야기를 두 천재 작가들의 생생한 서술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9세기의 환하고 푸른 알프스로 떠난 기분을 충분히 만끽하게 된다. 이들의 여행을 일러스트레이터 이이오의 손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작품도 본문 내에 수록되어 있어, 여행하는 기분이 시각적으로도 충족될 것이다.
두 천재가 발견한 유럽 곳곳의 아름다움들을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글로 만나다!
★메리 셸리의 여행에세이, 국내 첫 출간★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킨 천재 작가 메리 셸리의 여행에세이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는 메리가 퍼시 비시 셸리를 처음 만난 1814년, 함께 유럽 대륙으로 떠난 여행과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한 1816년의 여행을 여행기·서간문·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엮은 기록이다. 여름에 떠난 두 여행의 이야기를 두 천재 작가들의 생생한 서술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9세기의 환하고 푸른 알프스로 떠난 기분을 충분히 만끽하게 된다. 이들의 여행을 일러스트레이터 이이오의 손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작품도 본문 내에 수록되어 있어, 여행하는 기분이 시각적으로도 충족될 것이다.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풀세트)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