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을 고를 때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이당 저당 구분하지 않고
은원恩怨을 넘어서서
오직 한 가지 기준
‘적임자가 누구냐’로 결정한 사람
전쟁에 패한 적군 남부에 대하여
사랑과 관용의 정신으로 끌어안아
미국을 하나로 만든 사람
우리도 이제는
이런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이당 저당 구분하지 않고
은원恩怨을 넘어서서
오직 한 가지 기준
‘적임자가 누구냐’로 결정한 사람
전쟁에 패한 적군 남부에 대하여
사랑과 관용의 정신으로 끌어안아
미국을 하나로 만든 사람
우리도 이제는
이런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우리의 링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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