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 리버사이드 호텔 (첫 신앙의 고백에서 마지막 귀향까지)

하창길

극작가.문학박사.목사.
부산에서고교교사,대학강사를하며,또한신춘문예(서울신문’85)에희곡〈옥상에서〉가당선되어글쓰기를하다가,하나님을만나죄인이목사가되었다.목회중에는모든글쓰기를멈추었다가근래목회에서은퇴한후,복음을전하는글쓰기를하면서또한오래전에잊었던시어(詩語)들을하나씩다시모아,두편의신앙시집을출간했다.약30년동안희곡쓰기를멈추었다가,최근에쓴신앙과관련된극작품3편과신앙고백적인작품인〈그여자의숲속에는올빼미가산다〉를정리하여함께모아세번째희곡집을펴낸다.

〈저서〉
(희곡집):〈죽음에관한보고서〉
〈누가장미에수갑을채웠나〉
(신앙서적):〈너희가바른믿음안에있는가〉
〈죽은자에게길을물으랴〉(이책은〈HỎIÐƯỜNGTỪMỘTKẺĐÃCHẾT〉)라는제목으로베트남어로출간됨)
〈불자여오불자여〉(‘무명의전도자’라는필명으로출간)
(신앙시집):〈마음의샘터에서〉
〈예수,황혼에돌아보다〉

1.그여자의숲속에는올빼미가산다..................P..9

2.바벨론의포로들을위한마지막연극
-부제:폴과폴의전쟁..............P.93

3.요한,세상에말을걸다......................................p.203

4.요단리버사이드호텔.........................................p.299.
-부제:마지막귀향(歸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