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울이라는 나락 속에서 절망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자신은 실패작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땅을 딛고 일어서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았다. 이전 작 '내가 나에게 안녕을 말할 때'는 오늘을 붙들고 오늘만을 살아내기를 희망했다면, '우울에는 도돌이표가 찍혀있지'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나아가고자 하는, 내일을 고대하면 쓴 책이다.
이소한 작가의 신작 '우울에는 도돌이표가 찍혀있지'는 우울을 마음껏 곱씹어 삼켜버리고, 우울증에 찍힌 도돌이표를 온점으로 바꾸어 죽음이 아닌 삶을 살아내자는 희망을 담은 책이다.
이소한 작가의 신작 '우울에는 도돌이표가 찍혀있지'는 우울을 마음껏 곱씹어 삼켜버리고, 우울증에 찍힌 도돌이표를 온점으로 바꾸어 죽음이 아닌 삶을 살아내자는 희망을 담은 책이다.
[독립출판] 우울에는 도돌이표가 찍혀있지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