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구체적인 우울증 치료 과정을 써내려갔습니다. 특히 치료자들과의 대화 내용을 살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우울, 불안 및 자살충동 등 사회에서 잘 드러내지 않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통해 위로를 전달했습니다.
이자영 작가의 '사실은 살고 싶었다'는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우리에게 우울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며, 우울증을 앓는 사람으로 하여금 결국에는 살아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이자영 작가의 '사실은 살고 싶었다'는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우리에게 우울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며, 우울증을 앓는 사람으로 하여금 결국에는 살아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독립출판] 사실은 살고 싶었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