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13.91
Description
나의 우울이 너의 우울은 아니지.
생각해 보면 그렇다. 우리는 직접 겪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우리의 우울을 소개하고 싶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 우울에 도달했고 우리의 우울은 또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런 우리의 우울이 여기에 있다.

서로 다른 열 개의 우울을 마주 보며 타인의 우울을 들여다 봐주기를 자신의 우울도 들여다보며 토닥이기를 바란다.

내일의 우리를 끊임없이 만나며 결국 우리는 웃을 테니까.
저자

merlin, 마곤, 온율, 윤기연, 이자영

출간작으로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6
merlin,우울한 어른이 10
마곤, 더이상 궁금하지 않다 20
엄태용,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고 있는 중 32
온율, 코로나 블루, 생존의 블루스 57
윤기연, 유서 88
윤재온, Ad Astra Per Aspera 104
이소한, 죽고 싶거든 다시 나를 불러 133
이자영, 찬란한 죽음이 될 144
정원, 우울에는 이름이 없다 156
心愛_KokoA, 사마스티티(Samasthiti)
같은 자리로 172
닫는 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