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 : 생각을 리부트하라, AI 시대 인생 철학법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 : 생각을 리부트하라, AI 시대 인생 철학법

$18.80
저자

토마스아키나리

저자:토마스아키나리
주오대학교문학부철학과를졸업한후조치대학교신학부에서공부했다.요요기세미나,도신하이스쿨,슨다이예비학교,카와이학원에서윤리와일본사를담당하고있다.철학과종교,역사등이해하기어려운분야를독자의시점에서친밀하게풀어내는것으로정평이나있다.한국에출간된주요저서로는《하룻밤에읽는서양철학》,《이세상을살아가는철학》,《초역철학자도감》,《압축고전60권》등이있다.

역자:장하나
일본어를공부하다문득많은사람에게행복을주는좋은책을옮기고싶다는생각에번역의길로들어섰다.현재에이전시엔터스코리아에서일본어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주요역서로는《세계사를뒤바꾼가짜뉴스》,《인간실격》,《과자중독에서벗어나는방법》등이있다.

목차

제1장변화하는나,더나은인생

THEME01
대충살면안될까?
현대인VS니체

THEME02
소극주의는나쁠까?
소극주의자VS헤겔

THEME03
초지일관해야할까?
중견임원VS듀이

THEME04
연애를꼭해야할까?
초식남VS플라톤

THEME05
꼭행복을추구해야할까?
현실주의자VS알랭

THEME06
재밌는일만하며살아도될까?
파티피플VS제논

THEME07
살아가는데좌절이필요할까?
태평주의자VS키르케고르

THEME08
인생에목적이필요할까?
니트족VS아리스토텔레스

THEME09
각오를다지는게그렇게중요할까?
현상유지자VS존재론자

제2장사회의법칙,나만의처세술

THEME10
도덕을꼭중시하며살아야할까?
자유인VS칸트

THEME011
‘사람마다생각이다르다’라는사고방식은좋을까?
취향존중러VS소크라테스

THEME12
정치에관심이없으면안되는걸까?
투표안하는남성VS정치철학자

THEME13
명품을좋아하면안될까?
대도시선호여성VS포스트모던사상가

THEME14
성공하는게의미가있을까?
고스펙남성VS구조주의자

THEME15
인생은‘부모운’으로결정된다?
부모운명론자VS실존주의자

THEME16
현대자본주의사회에는문제가있다?
자본주의자VS마르크스

THEME17
영화와음악구독서비스는예술에악영향을미친다?
구독서비스지지자VS아우라지지자

제3장경계를허물어가는미래의삶

THEME18
AI는인류를뛰어넘을수있을까?
AIVS데카르트

THEME19
가상현실은현실을이길수있을까?
가상현실반대자VS버클리

완결

THEME20
논파는하면안된다?
히로유키VS철학마니아

부록
<철학의흐름을한눈에담아보자!>

출판사 서평

삶의지침이필요한당신에게
위대한철학자들이건네는조언

?대충살면안될까?
?연애를꼭해야할까?
?즐거운일만하며살아도될까?
?인생에목적이꼭필요할까?
?정치에관심이없으면잘못된걸까?
?AI는인간을뛰어넘을수있을까?
?가상현실은현실을이길수있을까?

현대를살아가는우리를둘러싼현실적인고민,이를테면“인생은‘부모운’으로결정될까?”,“연애를꼭해야할까?”,“대충살면안될까?”,“정치에관심이없으면잘못된걸까?”등누구나공감할만한고민을철학자와함께논쟁해보면어떨까?이책은현대인의궁금증을철학자들에게묻는다면뭐라고답할지에대한호기심에서출발하였다.일상에서느끼는막연한고민을현대인이철학자와함께철저히토론한다.소크라테스,니체,헤겔,마르크스,데카르트,알랭바디우등역사를빛낸철학자들이토론의장에서자신들의핵심키워드를소개하며생생하게답한다.

이책은철학을단순히배우는것을넘어직접생각하고질문을던질기회를제공하는대화형식의철학입문서이다.철학자들의교훈을일방적으로전하는것이아니라,그들에게질문을던지고반박하며,독자가직접자신의결론에도달하도록이끈다.또한이책에부록으로수록된‘철학×논파도표’는철학의역사를한눈에보여주며,역사속철학자들이서로의생각을어떻게극복해왔는지알기쉽게정리해준다.

내삶을흔드는20가지질문에대한
철학자들에게서찾은20가지통찰

이책에는현대를살아가는누구나공감할만한20가지주제가등장한다.각질문에나는어떻게생각하는지돌아볼수있고,철학자의핵심사상을곁들인대답에서‘그렇게말할수도있겠구나’하는새로운발견을할수도있다.
애쓰지않고살아가는것도하나의삶의방식이라고생각하는요즘세대가철학자니체에게묻는다.“대충살면안될까?”그러자니체는허무주의에대한논쟁을펼치며토론배틀이펼쳐진다.
AI와데카르트의논쟁은기계가인간을초월할수있는가를두고이루어진다.데카르트는“나는생각한다,고로존재한다”라는유명한말을통해기계에는인간과같은영혼이없다고주장한다.이과정을통해인공지능이급격히발전한오늘날,독자들은데카르트의말을다시한번곱씹으며현대기술과인간성에대한성찰의기회를가질수있다.

우리가매일매일벌이는고단한노동,그것은단순히월급을받기위한수단일까?독일의철학자마르크스는『자본론』을통해노동이본래우리의‘자아실현’을위한수단이어야한다고주장하며현대인과토론한다.우리의삶이왜이렇게힘든지에대한원인을자본주의시스템에서찾은마르크스는자본주의가인간관계를왜곡한다고주장한다.원래사람과사람사이의관계가중심이되어야하지만,자본주의에서는‘돈’과‘물건’이인간관계의중심이되어버린다는것이다.돈이곧힘이고,더많은돈을벌기위해서로를이용하게되는세상.그는이를‘물신주의’라부르며,이런세상이인간다움을해친다고경고한다.
우리는어쩌면마르크스가비판했던‘노동소외’상태를매일같이경험하고있는지도모른다.그의이야기는단순히철지난철학이아니라,현대사회를다시금성찰하게만드는날카로운통찰을제공한다.

18세기아일랜드철학자조지버클리가가상현실(VR)기술에대해논한다면어떤이야기가나올까?가상현실의가능성을주제로버클리와현대인의논쟁을따라가보자.버클리의철학은‘존재하는것은지각되는것’이라는파격적인주장에서시작한다.그는물리적세계의실재를부정하고,우리가보고느끼는모든것이사실은감각을통해만들어진정보라고주장한다.그렇다면,현대VR기술이만들어내는가상세계는버클리의철학을증명하는사례일지도모른다.현대인은말한다.“VR은그저컴퓨터와광학기술로만들어낸도구일뿐입니다.현실을흉내낼뿐,진짜세계와는다릅니다.”여기에버클리의반박이이어지며,이논쟁은결국“우리의현실이란무엇인가?”라는깊은질문으로연결된다.

더많은철학적논쟁이궁금하다면,이책을펼쳐보라.이책은철학을어렵게느껴왔던이들에게완전히새로운형식과시각을선사한다.고민과질문이많은현대를살아가는우리에게철학이라는도구를내삶의방향을찾아가는데어떻게활용할수있는지를톡톡히보여준다.단순한읽을거리를넘어서‘생각의모험’을선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