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그리는 나비

바람이 그리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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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전에서 활동하는 박광수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저자

박광수

충남논산출생
대전거주
대한항공27년근무
장애인시설행복마을원장근무
2019년《한국문학시대》우수작품상수상등단
전)시삶문학회회장
현)대전문인총연합회부회장
현)수정시낭송아카데미회장

목차

제1부중력을거슬러
갑천의여명/그냥/꽃소식/냉이꽃/연분홍꽃잎/눈이부시다/중력을거슬러/뜸들이기/매화마을/목련/바람난나무/벚꽃마침표/언제나그렇듯이/아라리가났네/존재만으로도/진달래/주왕산/

제2부나비를그리다
새벽이슬/나비를그리다/벌초/바닷가전설/소낙비/수락계곡/연잎/꽃들의낮잠/통과의례/복숭아는장마중/질경이/폭우/밤의점령군/휘파람/궁금하다/폭포

제3부익어가고싶다
가을문턱에서/휴일/백일홍연가/가을마중/입추즈음/뒤안길/흔적/늦가을햇볕/기억의갈피/호도/익어간다/낙엽을품다/반란/코스모스/태엽을감으며/호박처럼

제4부/겨울과봄사이
겨울과봄사이/겨울바다/외로움을모른다/길을걷는다/꽃샘추위물러가고/지심도/눈/서리꽃/향적봉상고대/소매물도/카페에서/십이월/한방울/완성교향곡/오르다

제5부그녀의인생이야기
계족산성/노랑신호등/노을/도미부인/사이/보따리/운해/임자도/저녁놀/저도/적벽강/편의점에서/지우다/그녀의인생이야기/나는낮아지고

해설|순례의길을가는시인의여정(김명순)

출판사 서평

박광수시인은일상을바쁘게지내며틈틈이생각의자취를시로표현한다.작은것,소소한것,뜻밖의발견,삶의이유등을시의소재삼아소박하면서도진솔한언어로그려내고있다.바쁜시간속에서도지치지않고사유하고관찰하며시를쓰는힘은어머니와아버지로부터얻어내고있다는생각이든다.이시집의마무리를어머니와아버지시로한것은그가시로써다가가고싶은목적지가그곳이기때문이다.첫시집을부모님께올려드리고이제편안한마음으로더넓은시의바다를항해하기를바란다.아름다움을찾는심미안으로세상을바라보며나의밖에있는나를찾아가는순례의길이바로시인의여정이다.-김명순(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