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권별 설명
〈1권 : 영웅의 탄생〉
후한 말기,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다. 이에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모여 도원결의를 하고 황건적을 물리치러 간다. 한편 오만방자한 동탁이 황제를 폐위시키고 권세를 차지한다. 장수들은 힘을 합쳐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한다.
〈2권 : 탐욕의 몰락〉
황제를 꿈꾸던 동탁이 여포와 초선을 놓고 경쟁하다 여포의 손에 죽는다. 여포도 결국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조조는 야심을 품었지만 백성들과 헌제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비를 질투한다.
〈3권 : 관도대전〉
관우가 하비성을 조조에게 빼앗기고 항복하지만, 조조는 유비를 향한 관우의 충심을 꺾을 수 없다. 결국 관우는 길을 막는 여섯 장군의 목을 베고 유비에게로 돌아간다. 한편 원소와 조조가 관도에서 크게 싸우게 된다.
〈4권 : 유비의 삼고초려〉
유비는 채모에게 쫓겨 죽을 위기에 처하고, 적로마를 타고 도망쳐 수경 선생을 만나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추천받게 된다.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량을 자기 사람으로 만든다.
〈5권 : 적벽대전 1〉
강동의 손권은 조조와 손을 잡을 것인지, 유비와 손을 잡아 조조를 물리칠 것인지 고민한다. 이에 제갈량은 강동으로 건너가 손권을 설득하고, 손권은 유비와 같이 조조를 공격하기로 한다. 주유와 제갈량은 머리를 맞대고 조조를 칠 궁리를 하기 시작한다.
〈6권 : 적벽대전 2〉
조조는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해 달아난다. 조조를 물리친 손권의 부하들은 유비와 손권의 누이를 혼인시켜 유비를 인질로 잡으려 하지만, 제갈량의 지혜로 탈출할 수 있었다. 조조와 유비는 각각 위왕과 한중왕이 된다.
〈7권 : 삼국의 정립〉
조조, 유비, 관우, 장비는 끝을 맞이하고 위·촉·오 삼국이 정립된다. 제갈량은 유선이 황제가 된 이후 출사표를 바치고 위나라를 공격한다.
〈8권 : 천하 통일〉
제갈량과 사마의가 대립하고, 제갈량은 죽게 되지만 자신을 닮은 목상을 만들어 죽어서도 사마의를 괴롭힌다. 위나라는 점차 사마씨의 세상이 되고, 사마염이 결국 삼국을 통일한다.
〈1권 : 영웅의 탄생〉
후한 말기,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다. 이에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모여 도원결의를 하고 황건적을 물리치러 간다. 한편 오만방자한 동탁이 황제를 폐위시키고 권세를 차지한다. 장수들은 힘을 합쳐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한다.
〈2권 : 탐욕의 몰락〉
황제를 꿈꾸던 동탁이 여포와 초선을 놓고 경쟁하다 여포의 손에 죽는다. 여포도 결국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조조는 야심을 품었지만 백성들과 헌제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비를 질투한다.
〈3권 : 관도대전〉
관우가 하비성을 조조에게 빼앗기고 항복하지만, 조조는 유비를 향한 관우의 충심을 꺾을 수 없다. 결국 관우는 길을 막는 여섯 장군의 목을 베고 유비에게로 돌아간다. 한편 원소와 조조가 관도에서 크게 싸우게 된다.
〈4권 : 유비의 삼고초려〉
유비는 채모에게 쫓겨 죽을 위기에 처하고, 적로마를 타고 도망쳐 수경 선생을 만나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추천받게 된다.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량을 자기 사람으로 만든다.
〈5권 : 적벽대전 1〉
강동의 손권은 조조와 손을 잡을 것인지, 유비와 손을 잡아 조조를 물리칠 것인지 고민한다. 이에 제갈량은 강동으로 건너가 손권을 설득하고, 손권은 유비와 같이 조조를 공격하기로 한다. 주유와 제갈량은 머리를 맞대고 조조를 칠 궁리를 하기 시작한다.
〈6권 : 적벽대전 2〉
조조는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해 달아난다. 조조를 물리친 손권의 부하들은 유비와 손권의 누이를 혼인시켜 유비를 인질로 잡으려 하지만, 제갈량의 지혜로 탈출할 수 있었다. 조조와 유비는 각각 위왕과 한중왕이 된다.
〈7권 : 삼국의 정립〉
조조, 유비, 관우, 장비는 끝을 맞이하고 위·촉·오 삼국이 정립된다. 제갈량은 유선이 황제가 된 이후 출사표를 바치고 위나라를 공격한다.
〈8권 : 천하 통일〉
제갈량과 사마의가 대립하고, 제갈량은 죽게 되지만 자신을 닮은 목상을 만들어 죽어서도 사마의를 괴롭힌다. 위나라는 점차 사마씨의 세상이 되고, 사마염이 결국 삼국을 통일한다.
어린이 삼국지 세트 (전8권) : 새롭게 읽는 좋은 동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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