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황인희 :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을 주로 쓰는 역사칼럼니스트, 인문여행작가. 2010년 조선일보 논픽션대상을 수상했고 〈잘! 생겼다 대한민국〉 〈6ㆍ25가 뭐예요?〉 〈대한제국 실록〉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등을 집필하였다.
그린이 김경숙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후, 개인전 8회, 부스전 및 아트페어 8회, 단체전을 여러 차례 개최했다. 현재는 심상화심리상담연구소 미술지도사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이 김철호 :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했다. 주한미군과 한국군 사이에서 군사외교관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 국군 카투사가 하는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편집 윤상구 : 대학에서는 화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LG화학 고분자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아내 황인희와 함께 여러 권의 책을 공동 작업하였고, 2009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관광 사진 콘테스트에 입상하였다.
Z세대 관심종자, 2002년 제2연평해전 때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를 기리는 어린이 도서 텀블벅 펀딩으로 진행되는 제작비 지원 프로젝트에서 1,200% 이상 달성한 책!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이 우리 영해를 침범했을 때 우리 해군 참수리 357호정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 북한군을 몰아내고 우리 바다를 지켰다. 그날 우리 해군 스물아홉 명 중 여섯 명이 전사하고 열여덟 명이 다쳤다. 특히 한상국 상사는 목숨이 끊어진 후까지도 조타 키를 놓지 않은 책임감 강한 군인이었다.
이에 고 한상국 상사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어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은 ‘한상국 상사를 기리는 친구들’이다. ‘한상국 상사를 기리는 친구들’에는 글쓴이, 그린이, 번역자, 사진과 동영상 촬영과 편집한 사람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해 이 책을 만들게 된 것이다.
또 이 책은 한국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영 대역으로 만들어졌다. 영문 감수는 전 특전사 사령관인 전인범 예비역 중장이 맡았는데 그는 어린이들이 제2연평해전과 한상국 상사에 대해 영어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한 용어로 번역하였다.
앞쪽에 있는 QR코드를 접속하면 한상국 상사의 고향 무창포의 풍경이 담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책 뒷부분에는 한상국 상사와 제2연평해전 관련 사진을 수록했고 이 책을 읽은 독자가 감상문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 관련 시설에 가서 찍어온 사진을 붙이거나 그림을 그릴 면을 배치하여 이 한 권이 어린 독자들에게 기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은 제작비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펀딩인 텀블벅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는데 등록 첫 날인 6월 7일 후원자가 몰려 텀블벅 사이트가 마비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6월 23일 현재 목표액의 1,238%가 달성되어 제2연평해전과 한상국 상사를 알리는 프로젝트와 이 책에 대한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이 책 〈서해 바다를 지킨 영웅, 한상국〉을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제2연평해전과 한상국 상사의 영웅적 헌신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진실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피 흘려 싸우며 지켜낸 자유의 가치를 바로 알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서해 바다를 지킨 영웅, 한상국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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