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박수와 추임새 (문화예술 30년 현장 전문가의 정제된 관찰자 시점)

안다박수와 추임새 (문화예술 30년 현장 전문가의 정제된 관찰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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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년 현장 전문가가 관찰한 우리 문화예술의 안과 밖’
신간 『안다박수와 추임새』는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한 저자가 문화예술 현장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느낀 감상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이미 발표한 신문 칼럼을 토대로, 여기에 살을 붙여 내용을 풍성하게 꾸몄다. 문화예술은 예술가, 즉 창작하는 사람들이 주인인 건 맞지만 그들만으로 그 세계가 돌아가지는 않는다. 생산물인 작품을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매개자가 있어야 하고, 정책 등 제도의 뒷받침이 있어야 하며, 공연장 등 인프라스트럭처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문화예술을 쓸만하다고 여겨서 그런지 요새는 ‘현실 정치(인)’의 간섭도 만만찮다. 『안다박수와 추임새』는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중심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외면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해설이다. ‘예술과 사회’, ‘공간과 역사’, ‘제도와 정책’ 세 개의 챕터에 31개의 주제를 담았다. 한국 클래식 르네상스의 빛과 그림자, 뮤지컬의 번성과 여파, 문화예술 기관장 임명 제도의 후진성, 세계로 뻗는 한류의 형성과 발전 등 주제의 폭이 무척 넓다. 현장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한국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는 저자의 ‘애증’이 책 곳곳에 담겨있다.
저자

정재왈

저자정재왈은현재서울사이버대학교문화예술경영학과교수다.중앙일간지문화부기자를시작으로30여년동안문화예술현장에서활동했다.민간극장인LG아트센터와여러공공극장,정부의문화예술진흥기관및예술단체등책임있는자리에서다채로운경력을쌓으며실무와이론에능통한‘예술경영가’로확고하게자리를잡았다.공연평론과신문칼럼,저술,대학출강,정책자문등문화예술과관련한거의전분야에서활약중이다.저서로『예술경영이야기』,『뮤지컬-기획·제작·공연의모든것』(공역),『발레에반하다』,『뮤지컬을꿈꾸다』,『세계지식인지도』(공편저)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예술과사회
‘안다박수’와추임새
깐부할아버지의‘별의순간’
기술을예술로만드는힘
한국클래식의르네상스
누구나,아무나예술가가되려면
‘서랍이많은배우’이어령선생
‘한국클래식의르네상스’그후
음악가의‘판박이프로필’유감
전쟁과예술,그리고‘봄의제전’
기술복제시대의예술

제2장공간과역사
LG아트센터의‘역삼시대’
한국뮤지컬세대론
가을‘오케스트라대전’에드는궁금증
뮤지컬을영화로,〈영웅〉
김민기와학전블루소극장의앞날
‘서울시티발레단’창단은어떨까
유니버설발레단의무한도전!
뮤지컬〈오페라의유령〉의역사성
위대한고려극장만세!
예술의전당의‘다음30년’

제3장제도와정책
문화정책MBTI
문화매력국가,한국
문화경영을위한‘거울리더십’
공공외교와예술의힘
공동제작,뭉쳐서사는법
‘국립’이뭐길래
서울,아시아의영혼
‘임기중력’뚫은발레스타강수진
창신해야법고도산다
해외한국문화원의약진
별일있는‘한류K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