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뇔케
저자:마티아스뇔케(MatthiasNollke)
독일에서가장신뢰받는언론인이자저명한작가중한명이다.저널리즘,문학,커뮤니케이션과학,정치학,음악학등을두루공부한그는바이에른방송(BayerischerRundfunk)에서일하고있으며여러미디어에칼럼을쓰고있다.16년넘게심리학및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매우탁월한통찰을보여주는책을집필해왔는데,특히신뢰와권력,언어와태도를주제로하는그의저서들은출간과동시에베스트셀러가되며큰주목을받았다.
모두가자기를내세우기바쁜시대에현명한삶의방식은무엇인지를통찰한『나를소모하지않는현명한태도에관하여』는그만의전문적인식견과관점을특유의재치와명쾌함,풍부한사례로풀어낸명저로,독일언론과독자들의극찬을받으며베스트셀러에올랐다.국내에는2017년『조용히이기는사람들』로처음소개됐으나현시점에맞는개정판으로새롭게출간됐다.그외의저서로『낙관론자들이빠지는무모한실수12가지』,『결정적순간,나를살리는한마디말』,『주도권을결정하는한마디말』,『권력의언어』등다수가있다.
역자:이미옥
경북대학교독어교육과를졸업하고,독일괴팅겐대학교에서독문학석사학위를,경북대학교에서독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인문,경제·경영,에세이등다양한분야의출판기획과번역일을하고있다.옮긴책으로《나무의긴숨결》,《여성선택》,《비밀정보기관의역사》,《어느날갑자기공황이찾아왔다》,《겨울잠을자는동물의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쓰는긍정의미래》,《무엇을먹고어떻게분배할것인가》,《마음을흔드는글쓰기,《잡노마드사회》,《불안의사회학》,《망각》,《자본의승리인가자본의위기인가》,《가족의영광》,《직장생활을디자인하라》,《일상을바꾼발명품의매혹적인이야기》,《왜음식물의절반이버려지는데누군가는굶어죽는가》,《히든챔피언》,《공감의심리학》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