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 종북 주사파에서 해방시키라

내 백성, 종북 주사파에서 해방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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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민들을 대신해서 주야로 부르짖는 안보 단체며 광화문 애국 시민단체를 이끌며 싸우고 있는 선지자 전광현의 간구가 이제는 ‘내게 이미 상달되어 준비해 두었으니.’
여호와가 그 눈 길을 용산의 대통령 실로 향하시면서 일찍이 ‘아기를 낳으면 포대기에 싸서 업고 검사실로 출근하겠다.’ 하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시지 않았던 혈육을 그대신 오천만 명의 백성을 그 등에 업히시고 짐 지우신 그 저의가 비로소 나타나시면서 지시하셨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보검을 빼 드시고 대한민국 정부 윤석열 대통령과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고’ 지리멸렬했던 보수 정당 국힘에 새 바람을 일으켜서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해 법무부 장관 자리를 내던지고 그대신 비상 대책 위원장이 되어 나라를 구하려는 검투사 한동훈, 이 두 청빈하고 인간성이 아름다운 든든한 두 관직자에게 비로소 책임을 전가하시며 내리신 분부였다.
저자

이수아

저자:이수아
인천출생
여성동아논픽션『미감아수용소』당선
월간문학신인작품상『이개비』당선
6·25전쟁실화장편소설『붉은깃발』,『십일시』
자서전『팔백만원이수십억이되도록』

목차

제1부의인세사람
제2부만약에말야우리
제3부맞선
제4부대한민국이풍전등화다
제5부오합지졸의내부분탕자들
제6부애국우파시민은완전문전박대하는보수정당의뿌리없는국가관
제7부내백성종북주사파에서해방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