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축구에서 감독의 전술이 좋아야 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할까? 개개의 선수들 재능과 실력이 좋아야 팀의 승률이 높아질까? 스포츠, 학문, 기술할 것 없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기준”에 대한 것이다.
무슨 문제일까 싶지만 지구자연, 인간사회에서는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에 상대적 기준이라도 찾아서 우위를 선점하려는 노력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그것을 찾은 자와 찾지 못한 자의 상황은 비교불가하다. 길을 내는 자와 통행세를 내고 길을 사용하는 자의 입장이 동일할 리 없다.
丙午년 한바탕 주식시장을 강타한 반도체 주도권과 미래의 기준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과정에 기준을 선점할 수 있다면 바로 모든 것의 통로이자 통행세를 받을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 기준은 대략 10년 단위로 계속 바뀌는데 또 다른 새로운 길을 뚫어내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 기준으로 시장을 선점해도 머지않은 장래에 새로운 통로가 열리는 이유는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억세고, 거칠어 낡고 불편한 통로만을 활용하는 세계가 있는데 바로 사주팔자 술이다. 사주명리는 지구자연의 순환과정을 살피지만 사주팔자 술은 개인의 길흉을 판단하는데 집중한다. 드넓은 우주와 지구자연을 관찰하느냐, 개인운명의 길흉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통로는 매우 다양하고 넓을 수도, 매우 협소하고 답답할 수도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부의 척도는 몇 대의 로봇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전혀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길이 열리면서 낡고 답답했던 길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시대로 진입하는 중이다. 사주명리도, 사주팔자 술도 고대의 낡은 길은 폐쇄될 것이고 새롭고 편리한 길로 진입할 것이다. 물론 낡은 향수를 즐기려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사주팔자 術도 근 20년 많은 움직임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신주단지 모시듯 추앙하고 흠모하던 格局, 用神과 부속품들은 낡고 번잡함으로 거의 소멸한 듯 보인다. AI처럼 빠르게 사주구조를 분석하고 통변에 활용하는데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통변이 필요한 시간에 日干과 月支의 상대적 관계로 격 명칭을 규정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양자처럼 움직이고 변화하는 시공간에서 불변의 用神을 찾지만 적절하지 않은 행위들이다. 입자와 파동처럼 수시로 변하는 用神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十神과 五行 生剋으로 점철된 2차원 사주팔자 술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生氣를 불어넣고 4차원 길을 열어가는 과정에 근 30권의 이론들을 정립하였는데 이제는 한자리에 꿰어서 사주구조를 빠르게 분석하고 상담에 필요한 통변요령을 정리할 시기에 이르렀다. 대략 20권의 사주구조 분석과 통변에 대한 책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아직도 10년의 세월이다.
“사주구조 통변해법”이란 책 제목은 이리저리 살펴도 어색하다. 격국, 용신, 십신, 오행 생극, 조후, 통근, 왕쇠, 종격으로 사주구조를 분석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生剋은 生하거나 극하는 2차원 논리이고 格局도 일간과 월지의 관계를 살피고, 통근, 왕쇠도 강한지, 약한지와 근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니 50대 50을 가르는 행위들이다. 用神도 좋은 작용과 나쁜 작용으로 나뉠 뿐, 좋은 듯 나쁘고 나쁜 듯 좋은 용신은 존재할 수 없으니 길하거나 흉함을 선택하는 행위들로는 실질적인 통변에 활용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 표현하는 사주구조 분석이란 사주원국만을 기준으로 時間과 空間, 宮位를 활용해서 4차원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2차원 生剋과 用神논리에 익숙하면 4차원으로 확장하는데 애를 먹는다. 길하거나 흉하면 그만인데 길한 듯 흉하고, 흉한 듯 길한데 그치지 않고 양자들처럼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왜 사주원국만일까?
사주팔자 원국은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진 업보이자 숙명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사주팔자와 대운, 세운을 섞어서 生剋이나 用神으로 살피기에 구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사주원국과 대운, 세운, 월운, 일운은 상이한 존재들로 절대로 섞일 수 없다. 간단히 살펴도, 사주원국이 없다면 대운, 세운이 존재할리 없지만 五行과 十神으로는 사주원국과 대운, 세운을 구분해서 살필 방법이 없다.
문제는 사주원국 구조를 4차원 시공간으로 분석해내야 하는 것이다. 사주원국을 멈추어진 시공간으로 오해하지만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이고 변하면서 인생행로의 정보를 제공한다.
예로, 사주팔자 8개 宮位와 글자들은 자신들의 에너지를 절대로 포기할리 없기에 각 宮位를 지날 때마다 글자들과 宮位의미에 휘둘리며 살아간다. 宮位 연령까지 감안하면 더욱 세분하여 살필 수 있다. 예로, 月干은 대략 16세에서 23세를 지나는 과정이고 육친으로는 부친의 삶을 표현한다.
사주원국만으로 숙명을 읽어내는데 익숙해져야 하지만 한계에 봉착하는데 구체적 물형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로, 대학입학 합격, 결혼시기, 직장, 승진 등에 대해서는 사주원국의 숙명을 현실로 발현시킬 수단이 필요한데 바로 시공간에 반응하는 대운과 세운이다.
사주원국과 대운, 세운은 상이한 존재라는 의미에 대해 깊은 사색이 필요하다. 사주원국은 숙명을 표현하지만 구체적인 물형을 결정하지 못하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대운과 세운으로 사주원국의 숙명을 발현시키는 방식이다. 결국 사주원국의 숙명이 없으면 대운과 세운은 존재가치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 사주원국 - 숙명을 표현하는 시공간
● 대운, 세운 - 숙명의 물형을 결정하는 시공간
점점 두통이 몰려오는 이유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존재와 정의도 모른다. 더러는 時間을 女神이라 표현하고, 더러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한다. 겉으로는 개미구멍처럼 작은데 그 속을 관찰할수록 엄청난 미로의 개미왕국에서 방황한다.
이런 시공간 “메커니즘”을 사주팔자 원국과 대운, 세운에 응용해서 숙명과 물형을 읽어내는 것은 쉬울 리 없다. 하지만 用神 운이 오니 좋네요, 凶神 운이 오니 나쁘네요. 정도의 수준에 머물 수는 없지 않은가?
학문의 길은 끈기와 인내를 필요로 한다. 작은 개미구멍을 보고 “아주 쉽네~” 하면서 달려들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빈자리를 발견한다. 2차원의 세계도 단맛은 있지만 미로와 같은 개미왕국의 세계를 관찰하려면 시공간 작동방식을 이해해야만 가능하다.(명리 바르게 학습하기 통변실전 편에서 얼개를 다루었다.) 자평진전에서 주장하는 天干 透干 정도로는 시공간의 복잡하고 미묘한 움직임과 변화를 분석해내기 어렵다. 天干, 地支, 地藏干, 8개 宮位와 글자, 시공간이 반응하는 “메커니즘”을 종합하는 것이 쉬울 리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주원국 시공간 구조를 분석하는 첫걸음이기에 쉽기도 어렵기도 하겠지만 남은 10년의 기간에는 더욱 세밀하게 사주구조에 담긴 시공간 움직임을 분석해볼 예정이다.
무슨 문제일까 싶지만 지구자연, 인간사회에서는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에 상대적 기준이라도 찾아서 우위를 선점하려는 노력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그것을 찾은 자와 찾지 못한 자의 상황은 비교불가하다. 길을 내는 자와 통행세를 내고 길을 사용하는 자의 입장이 동일할 리 없다.
丙午년 한바탕 주식시장을 강타한 반도체 주도권과 미래의 기준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과정에 기준을 선점할 수 있다면 바로 모든 것의 통로이자 통행세를 받을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 기준은 대략 10년 단위로 계속 바뀌는데 또 다른 새로운 길을 뚫어내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 기준으로 시장을 선점해도 머지않은 장래에 새로운 통로가 열리는 이유는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억세고, 거칠어 낡고 불편한 통로만을 활용하는 세계가 있는데 바로 사주팔자 술이다. 사주명리는 지구자연의 순환과정을 살피지만 사주팔자 술은 개인의 길흉을 판단하는데 집중한다. 드넓은 우주와 지구자연을 관찰하느냐, 개인운명의 길흉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통로는 매우 다양하고 넓을 수도, 매우 협소하고 답답할 수도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부의 척도는 몇 대의 로봇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전혀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길이 열리면서 낡고 답답했던 길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시대로 진입하는 중이다. 사주명리도, 사주팔자 술도 고대의 낡은 길은 폐쇄될 것이고 새롭고 편리한 길로 진입할 것이다. 물론 낡은 향수를 즐기려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사주팔자 術도 근 20년 많은 움직임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신주단지 모시듯 추앙하고 흠모하던 格局, 用神과 부속품들은 낡고 번잡함으로 거의 소멸한 듯 보인다. AI처럼 빠르게 사주구조를 분석하고 통변에 활용하는데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통변이 필요한 시간에 日干과 月支의 상대적 관계로 격 명칭을 규정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양자처럼 움직이고 변화하는 시공간에서 불변의 用神을 찾지만 적절하지 않은 행위들이다. 입자와 파동처럼 수시로 변하는 用神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十神과 五行 生剋으로 점철된 2차원 사주팔자 술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生氣를 불어넣고 4차원 길을 열어가는 과정에 근 30권의 이론들을 정립하였는데 이제는 한자리에 꿰어서 사주구조를 빠르게 분석하고 상담에 필요한 통변요령을 정리할 시기에 이르렀다. 대략 20권의 사주구조 분석과 통변에 대한 책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아직도 10년의 세월이다.
“사주구조 통변해법”이란 책 제목은 이리저리 살펴도 어색하다. 격국, 용신, 십신, 오행 생극, 조후, 통근, 왕쇠, 종격으로 사주구조를 분석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生剋은 生하거나 극하는 2차원 논리이고 格局도 일간과 월지의 관계를 살피고, 통근, 왕쇠도 강한지, 약한지와 근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니 50대 50을 가르는 행위들이다. 用神도 좋은 작용과 나쁜 작용으로 나뉠 뿐, 좋은 듯 나쁘고 나쁜 듯 좋은 용신은 존재할 수 없으니 길하거나 흉함을 선택하는 행위들로는 실질적인 통변에 활용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 표현하는 사주구조 분석이란 사주원국만을 기준으로 時間과 空間, 宮位를 활용해서 4차원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2차원 生剋과 用神논리에 익숙하면 4차원으로 확장하는데 애를 먹는다. 길하거나 흉하면 그만인데 길한 듯 흉하고, 흉한 듯 길한데 그치지 않고 양자들처럼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왜 사주원국만일까?
사주팔자 원국은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진 업보이자 숙명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사주팔자와 대운, 세운을 섞어서 生剋이나 用神으로 살피기에 구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사주원국과 대운, 세운, 월운, 일운은 상이한 존재들로 절대로 섞일 수 없다. 간단히 살펴도, 사주원국이 없다면 대운, 세운이 존재할리 없지만 五行과 十神으로는 사주원국과 대운, 세운을 구분해서 살필 방법이 없다.
문제는 사주원국 구조를 4차원 시공간으로 분석해내야 하는 것이다. 사주원국을 멈추어진 시공간으로 오해하지만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이고 변하면서 인생행로의 정보를 제공한다.
예로, 사주팔자 8개 宮位와 글자들은 자신들의 에너지를 절대로 포기할리 없기에 각 宮位를 지날 때마다 글자들과 宮位의미에 휘둘리며 살아간다. 宮位 연령까지 감안하면 더욱 세분하여 살필 수 있다. 예로, 月干은 대략 16세에서 23세를 지나는 과정이고 육친으로는 부친의 삶을 표현한다.
사주원국만으로 숙명을 읽어내는데 익숙해져야 하지만 한계에 봉착하는데 구체적 물형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로, 대학입학 합격, 결혼시기, 직장, 승진 등에 대해서는 사주원국의 숙명을 현실로 발현시킬 수단이 필요한데 바로 시공간에 반응하는 대운과 세운이다.
사주원국과 대운, 세운은 상이한 존재라는 의미에 대해 깊은 사색이 필요하다. 사주원국은 숙명을 표현하지만 구체적인 물형을 결정하지 못하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대운과 세운으로 사주원국의 숙명을 발현시키는 방식이다. 결국 사주원국의 숙명이 없으면 대운과 세운은 존재가치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 사주원국 - 숙명을 표현하는 시공간
● 대운, 세운 - 숙명의 물형을 결정하는 시공간
점점 두통이 몰려오는 이유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존재와 정의도 모른다. 더러는 時間을 女神이라 표현하고, 더러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한다. 겉으로는 개미구멍처럼 작은데 그 속을 관찰할수록 엄청난 미로의 개미왕국에서 방황한다.
이런 시공간 “메커니즘”을 사주팔자 원국과 대운, 세운에 응용해서 숙명과 물형을 읽어내는 것은 쉬울 리 없다. 하지만 用神 운이 오니 좋네요, 凶神 운이 오니 나쁘네요. 정도의 수준에 머물 수는 없지 않은가?
학문의 길은 끈기와 인내를 필요로 한다. 작은 개미구멍을 보고 “아주 쉽네~” 하면서 달려들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빈자리를 발견한다. 2차원의 세계도 단맛은 있지만 미로와 같은 개미왕국의 세계를 관찰하려면 시공간 작동방식을 이해해야만 가능하다.(명리 바르게 학습하기 통변실전 편에서 얼개를 다루었다.) 자평진전에서 주장하는 天干 透干 정도로는 시공간의 복잡하고 미묘한 움직임과 변화를 분석해내기 어렵다. 天干, 地支, 地藏干, 8개 宮位와 글자, 시공간이 반응하는 “메커니즘”을 종합하는 것이 쉬울 리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주원국 시공간 구조를 분석하는 첫걸음이기에 쉽기도 어렵기도 하겠지만 남은 10년의 기간에는 더욱 세밀하게 사주구조에 담긴 시공간 움직임을 분석해볼 예정이다.
사주구조 통변해법 (사주원국에서 숙명을 읽다.)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