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에서 뉴진스까지 (국내 최초 가요 비평 칼럼)

임영웅에서 뉴진스까지 (국내 최초 가요 비평 칼럼)

$16.00
Description
‘임영웅에서 뉴진스까지’... 가요비평 칼럼 출간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한국 트로트의 이유 있는 돌풍과 함께 BTS, 블랙핑크, 뉴진스 등을 진단한 국내최초 가요비평 칼럼이다.
국민스타 임영웅의 탄생과 성장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오랜동안 우리 가요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칼럼을 통한 분석과 비평을 담은 작가 오풍연의 16번째 책이기도 하다.
한국 가요사 특히 트로트로 특징된 시대적 연대기다. 트로트가 젊은 층까지 폭넓게 국민가요의 장르로 정착되기까지 새로운 황금기를 열어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뤘다. 그러면서 한국 트로트의 오늘과 내일을 작가의 빠른 필치와 직감적인 감성으로 조목조목 그려내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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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풍연

1960년충남보령에서태어나대전고,고려대철학과를나왔다.서울신문에서노조위원장,청와대출입기자,공공정책부장,논설위원,제작국장,법조大기자를지냈다.현재한국교직원공제회사업이사로있다.평생매일같이쓰는칼럼을통해독자에게사랑을받는15권의저작을선보이며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앞서펴낸‘윤석열의운명(2021)’을통해미래의대통령을예측하는예리한칼럼으로주목을받았다.이책은16번째저작이다.

목차

트롯영웅들의서막...“대한민국가요사를바꾸다”
대세가수임영웅 ………14
가수송가인지상파서도빛났다 ………15
TV조선미스터트롯대한민국을강타하다 ………18
"TV의재발견,미스터트롯" ………21
영웅의등장
미스터트롯임영웅은레전드급이다 ………24
미스터트롯임영웅과그의팬카페회원들 ………27
"임영웅은앞에서끌고,정동원은뒤에서밀고" ………30
"임영웅,한국트롯의미래로주목받다"
내가임영웅·양준일팬카페회원이된사연 ………33
미스터트롯모두가승자다 ………36
미스터트롯영웅은역시임영웅이었다 ………39
임영웅에대한안티는옳지않다 ………42
"영웅시대,임영웅그위대한팬덤의시작"
임영웅을더알기위해팬카페회원이됐다 ………45
"나도송가인,정동원에흠뻑빠졌다" ………48
정동원이가또나를울렸다 ………51
“지금은(정)동원이가유일한희망입니다” ………54
14살꼬마가수정동원팬카페회원이된사연 ………57
임영웅·전유진·정동원의노래를즐겨듣기까지 ………60
미스터트롯진임영웅은마음도이쁘다 ………63
트롯이시대의시름을위로하다
지금은트롯이대세다 ………68
미스터트롯출연자들방송가도점령했다 ………71
미스터트롯7인방음악판도를바꿨다 ………74
전유진김다현에이어오유진까지 ………77
‘국악신동’김태연과호랑이스승박정아명창 ………80
임영웅대한민국의트롯의영웅이되다
가수임영웅은‘영웅’맞다 ………83
올해도임영웅전성시대가예상된다 ………86
가수임영웅의전성시대는계속된다 ………89
임영웅과아이유 ………92
임영웅의출연료는액수미상(?) ………95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트롯을이끈다 ………98
TV조선ㆍMBN트롯전쟁 ………101
가왕조용필을이을사람은임영웅이다 ………104
왜임영웅인가 ………107
임영웅효과 ………110

미국에테일러스위프트가…한국엔임영웅이있다
한국엔임영웅이있다 ………112
역시임영웅 ………114
임영웅명불허전 ………116
현역가왕전유진최고의트롯가수반열에
요즘은트롯천재김다현에게빠져산다 ………120
김다현은‘진’보다더한감동을주었다 ………123
"트롯천재,다현이와태연이는둘다보석이다" ………126
현역가왕vs미스트롯3 ………129
트롯신동빈예서 ………130
가수진성 ………131
태연선생님별세 ………132
트롯쏠림현상이대로좋은가 ………133
주현미의‘어느멋진날’을듣고서 ………136
역시나훈아라고할수밖에없었다 ………139
나훈아100분의1만닮아라 ………142
추대엽이라는보석도있었다 ………145
바야흐로임영웅전성시대
임영웅23억4000만뷰 ………150
광고모델톱은임영웅 ………151
"임영웅도,아이유도기부천사" ………152
임영웅새로운역사를쓰다
상암10만꽉채운임영웅 ………153
한국원톱은임영웅 ………154
"BTS,“K-POP으로세계를정복하다”"
그들이곧기업이다 ………158
병역특례제한적으로적용하라 ………161
빌보드차트를‘석권’....“아시아그룹중최초”
그들의가치2조5000억 ………164
일본의속좁음때문에더유명해진방탄소년단 ………167
방탄소년단은국보급아티스트다 ………170
한국엔BTS뿐만아니라슈퍼엠도있다 ………173
BTS는한국의희망이다 ………176
"방탄소년단인기도얻고,돈도벌고" ………179
BTS병역특례긁어부스럼만들지말라 ………182
"BTS공격한중국네티즌,세계가그들을꾸짖었다" ………185
"방탄소년단,‘Butter’로또신화를쓰고있다" ………188
K-POP의가능성...“놀라운기업가치”
방시혁은애국자다 ………191
브랜드전성시대 ………194
BTS진제대 ………195
블랙핑크·뉴진스세계를홀리다
블랙핑크 ………198
뉴진스를어떻게알아요 ………200
블랙핑크에전세계가열광하고있는이유 ………202
멤버하나하나가뉴스메이커 ………203
4세대걸그룹‘뉴진스’의진격...“일본을삼키다”
뉴진스는씩씩하다 ………204
뉴진스는일본에서도 ………205

출판사 서평

‘임영웅에서뉴진스까지’...국내최초가요비평칼럼출간

오풍연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의새로운16번째신작‘임영웅에서뉴진스까지’
新트로트‘열풍’분석...임영웅‘성장사’와함께한한국트로트의현재와미래
팬덤의중심에서문화현상으로...미스트롯미스터트롯경합‘흥미진진’그려내
“미국에테일러스위프트가있다면우리에겐임영웅이있다”...세계적성장주목
세계휘어잡은BTS블랙핑크뉴진스분석...“우리가요세계적잠재력진단”

미스트롯미스터트롯등한국트로트의이유있는돌풍과함께BTS,블랙핑크,뉴진스등을진단한국내최초가요비평칼럼이다.

국민스타임영웅의탄생과성장과정이흥미진진하게펼쳐진다.

이책은오랜동안우리가요를애정어린시선으로바라보며칼럼을통한분석과비평을담은작가오풍연의16번째책이기도하다.

한국가요사특히트로트로특징된시대적연대기다.트로트가젊은층까지폭넓게국민가요의장르로정착되기까지새로운황금기를열어나가는과정을흥미진진하게다뤘다.그러면서한국트로트의오늘과내일을작가의빠른필치와직감적인감성으로조목조목그려내고있다.

임영웅으로대변되는신(新)트로트열풍을실시간보듯생생한칼럼으로

한국트로트의이유있는돌풍의분석을통해임영웅으로대변되는신(新)트로트열풍을실시간보듯생생한칼럼으로우리트로트의새로운가능성을진단해나가고있다.

미스트롯미스터트롯으로포문을연신트로트열풍에서배출된전유진정동원을필두로김다현김태연등여러신인의흥미진진한땀을쥐는경합과정도세세히그려낸다.이책을통해작가는우리트로트의내일의기대와가능성을얘기하려한다.무엇보다우리가요에대한작가의사랑이이책에서빛나고있다.

특히시대의아이콘이된트로트영웅임영웅에포커스를둬연대기적으로그의성장사를꼼꼼히수록했다.작가는특유의감흥과따듯한시선으로그의성장을진심으로응원하고있다.또일찌감치국민스타로성장할재목이라고점치기도한다.적지않은부분이그의성장사에할애되고있다.

“임영웅은트로트뿐만아니라다른장르의노래도잘부른다.특히발라드는달콤하다.임영웅천하는오래갈듯하다.주변관리도잘하고있어서.”(본문중)

임영웅의성장이곧우리트로트의성장과궤를같이하고있다는작가의분석이자확신이다.


임영웅에서뉴진스까지

미국에테일러스위프트가있다면우리에겐임영웅이있다

또임영웅팬클럽등에초기부터직접가입해팬덤현상이단순한애정을넘어문화현상으로진화하는과정도그렸다.

그에따르면미국에테일러스위프트가있다면우리에겐임영웅이있다.팬덤에따른경제적효과도주목한다.

“지금임영웅은최고스타다.남녀가수통틀어1위다.그를따라올자가없다.모델로도으뜸이다.지금껏이런가수는없었다.임영웅은날마다역사를새로쓴다.이책을통해임영웅이우뚝서게된과정을알수있다.임영웅의발전은진행형이다.글로벌진출도시간문제다.”(저자서문)

오풍연저자는궁극적으로임영웅이국민스타를넘어글로벌스타로도약할것도내다보고있다.

이책에선미스트롯송가인을비롯나훈아,조용필,주현미,진성등기성가수의칼럼도선봬읽는재미를더했다.

방시혁사단의놀라운성장...빌보드차트를갈아치우고있는BTS

한국트로트의오늘과내일을그려내면서세계를휘어잡은아이돌BTS블랙핑크뉴진스현상도칼럼에서분석한다.특히방시혁사단의놀라운성장과세계적그룹으로성장하며빌보드차트를갈아치우고있는BTS의세계적돌풍과무한한잠재력을진단한다.

가요장르를뛰어넘으며한국가요에대한애정어린남다른관심과따듯한저자의시선과분석이칼럼곳곳서드러난다.

도서출판혜민의두번째새책이기도하다.

신국판변형판으로가로를줄이고세로를뺐다.슬림한느낌을주는손에잡히는핸드북사이즈다.편집에심혈을다했다.책페이지마다가장자리에여백을둬소제목을빼이해하기쉽게포인트와악센트를둬가독성을높였다.

도서출판혜민은광교신문출판사업부에서운영하고있다.앞으로좋은책을더선뵐예정이다.

저자오풍연은1960년충남보령에서태어나대전고,고려대철학과를나왔다.서울신문에서노조위원장,청와대출입기자,공공정책부장,논설위원,제작국장,법조大기자를지냈다.현재한국교직원공제회사업이사로있다.

평생매일같이쓰는칼럼을통해독자에게사랑을받는15권의저작을선보이며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앞서펴낸‘윤석열의운명(2021)’을통해미래의대통령을예측하는예리한칼럼으로주목을받았다.이책은16번째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