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어린이들이 무서워하는 괴물들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바로 아주아주 깜깜한 밤밤이다. 그래서 밤마다 어린이들 집에 숨겨 달라고 찾아오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 놀이가 펼쳐진다. 작가는 술래잡기 놀이와 숫자 거꾸로 세기 놀이와 말놀이 몸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한 그림책을 만들었다. 밤밤이를 피해 오는 괴물들을 10분 안에 숨겨 주어야 한다. 책 속에, 엄마의 자장가 속에, 꿈나라에 괴물들을 숨겨주다 보면 어느새 밤밤이가 찾아온다.


괴물들도 밤밤이가 무서워 : 2024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작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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