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신앙의 응답 : 오늘날 다양한 신학의 도전에 대한 - 변증목회 시리즈 1

성경적 신앙의 응답 : 오늘날 다양한 신학의 도전에 대한 - 변증목회 시리즈 1

$20.00
Description
2023년에 우리들의 목회는 궁극적으로 〈변증 목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작은 책을 낸 바 있습니다 (『변증목회: 그 가능성과 실제』. 서울: 말씀과 언약, 2023). 성경적으로 바른 목회는 “성령의 힘”(spiritual power)으로 주어지는 “섬기는 힘”(ministerial power)에 근거한 사역이라는 옛 선배들의 가르침에 근거해서,2 참으로 바른 목회는 말씀의 목회, 기도의 목회, 사랑의 목회, 상호 돌봄의 목회, 사려 깊은 목회, 지혜의 목회로서, 이는 가장 자연스러운 목회이면서 동시에 초자연적인 목회라고 했던 것을3 다시 새기면서, 그 소책자에서는 결과적으로 바른 목회는 성경의 내용을 성경적으로 변증하는 목회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시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주어지는 도전에 대해 일관성 있게 성경적 대답을 내는 것이 변증 목회입니다.
그 작은 책의 주장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변증 목회 시리즈〉 출간을 시작하면서, 그 1권을 ‘다양한 신학적 도전에 대한 성경적 신앙의 응답’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은 지난 몇 년 동안 세계 신학계의 흐름 속에서 주어진 도전에 대해서 우리들이 어떻게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대답해야 하는지를 추구하면서 제시했던 글들을 모아, 이것이 다양한 신학적 도전들에 대한 우리들의 성경적 응답이라고 강호제현(江湖諸賢)에게 제출하는 것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여러분들이 제게 “오늘날 세계 신학계는 어떻게 나아가고, 어떤 문제들을 논의하며, 그에 대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답해야 합니까?”라고 묻던 질문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신학적 도전을 성경적으로 비판하면서도 그에 대해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글들의 모음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적 도전들에 대한 응답을 다룬 이 책은 이 시리즈에서 변증 목회의 1권으로 제시되었지만, 이전에 나온 톰 라이트 책(2013)을 1권, 우리 이웃의 신학들(2014)을 2권으로 여긴다면, 이 책은 그것을 이은 변증 목회 시리즈 3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2024).
저자

이승구

저자:이승구
저자는개혁신학을전문적으로연구하는학자로서현재합신의초대조직신학교수님이셨던신복윤교수님을기념하여만들어진합신의석좌교수직인남송석좌신학교수(NamsongProfessorofDivinity)로있다.총신대학교에서기독교교육학(B.A)을공부하고,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윤리학과가치교육에관한논문으로석사학위를받았으며(MA),합동신학원을졸업하였고,영국쎄인트앤드류스대학교(TheUniversityofSt.Andrews)신학부에서연구(research)에의한신학석사(M.Phil.,1985)학위와신학박사(Ph.D.,1990)학위를받았다.
미국YaleUniversityDivinitySchool에서연구원(ResearchFellow)로있다가(1990-1992)귀국하여,웨스트민스터신학교(1992-1999)와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1999-2009)에서조직신학교수,부총장을역임하고,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조직신학교수를역임하였고(2009-2023),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2016-2018),한국개혁신학회회장(2018-2020),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을역임하였으며(2020-2022),현재는한국성경신학회회장(2023-),Brill에서내는국제학술지인JournalofReformedTheology의편집자문,그리고2024년에창간된영문학술지인KoreanJournalofTheology의편집인으로섬기고있다.
그동안다음같은책을내었다.
『현대영국신학자들과의대담』(대담및편집).서울:엠마오,1992.
KierkegaardandBarth.Seoul:TheWestminsterTheologicalPress,1994.
『개혁신학에의한탐구』.서울:웨스트민스터출판부,1995,재판,2004.
『교회론강설:교회란무엇인가?』.서울:여수룬,1996,2판,2002.개정판.서울:나눔과
섬김,2010.4쇄,2016.재개정판.서울:말씀과언약,2020.
『진정한기독교적위로』.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강해1.서울:여수룬,1998,2002.
개정판.나눔과섬김,2011.3쇄,2015.재개정판.서울:말씀과언약,2022.
『성령의위로와교회』.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강해2.서울:이레서원,2001.2쇄,2003,
개정판,2009.개정2쇄,2013.개정3쇄,2015,5쇄,2023.
『인간복제:그위험한도전』.서울:예영,2003.개정판,2006.
『기독교세계관이란무엇인가』.서울:SFC,2003,개정판5쇄,2009.재개정,2014,
2016,2023.
『기독교세계관으로바라보는21세기한국사회와교회』.서울:SFC,2005.2쇄,2008.
5쇄,2016.개정판.서울:CCP,2018.
『사도신경』.서울:SFC,2005,개정판,2009.재개정판,2013.2쇄,2015.5쇄,2023.
KierkegaardonBecomingandBeingaChristian.Zoetermeer:Meinema,2006.
『21세기개혁신학의동향』.서울:SFC,2005,2쇄,2008.개정판,서울:CCP,2018.
『한국교회가나아갈길』.서울:SFC,2007,2011.개정판,서울:CCP,2018.
『코넬리우스반틸』.서울:도서출판살림,2007,2012.
『전환기의개혁신학』.서울:이레서원,2008,2쇄.3쇄,2016.
개정판,서울:말씀과언약,2024.
『광장의신학』.수원:합신대학원출판부,2010.2쇄,2010.
『우리사회속의기독교』.서울:도서출판나눔과섬김,2010.2쇄,2010.
『개혁신학탐구』.서울:하나,1999.2쇄,2001.개정판,수원:합신대학원출판부,2012.
재개정판,2020.
『톰라이트에대한개혁신학적반응』.수원:합신대학원출판부,2013.2쇄,2013.
『거짓과분별』.서울:예책,2014.
『우리이웃의신학들』.서울:나눔과섬김,2014.2쇄,2015.개정판,말씀과언약,2024.
『위로받은성도의삶』.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강해3.서울:나눔과섬김,2015.
개정판,서울:말씀과언약,2020.
『묵상과기도,생각과실천』.서울:도서출판나눔과섬김,2015.
e-book,서울:말씀과언약,2023.
『성경신학과조직신학』.서울:SFC,2018.2쇄,2022.
『하나님께아룁니다』.서울:말씀과언약,2020.
『교회,그그리운이름』.서울:말씀과언약,2021.
『데이비드웰스와함께하는하루』.서울:말씀과언약,2021.
『성경적종말론과하나님백성의삶』.서울:말씀과언약,2022.재판,2023.
『변증목회:그가능성과실제』.서울:말씀과언약,2023.
『벨직신앙고백서강해』.서울:말씀과언약,2023.
『교리사』.수원:합신대학원출판부,2023.
『죽음,그리고죽음이후의삶』.서울:말씀과언약,2024.
『성경적신앙의반응』.서울:말씀과언약,2024.본서.

목차

들어가는말_9

감사와인정의말_15

제1부삼위일체하나님

1.사회적삼위일체론의위험성과가능성_19
2.“성자의낳아지심”이라는표현과그함의_44

제2부부활과종말에대한이해

3.그리스도의부활을부인하는사조들과그에대한우리의태도는?_81
4.그리스도의부활과그의미_96
5.우리들의몸의부활은과연언제일어나는가?_131
6.성경신학적으로본종말론_181

제3부예배와기독교교육

7.사도신경의개신교적의미_197
8.교회력에따른예배,설교를어떻게볼것인가?_226
9.조직신학과기독교교육학_257

제4부공적영역에서의활동

10.생태신학에대한개혁신학적반응_285
11.건전한공적신학의토대로서의일반은총_328
12.성경적샬롬과로잔언약_357
13.WCC제11차총회에대한신학적분석_386

나가는말_414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성경을참으로믿는사람들은성경의하나님이삼위일체하나님(thetriuneGod)이심을인정하고,평생그삼위일체하나님께경배하고기도하면서살며,죽어서“하늘”에있을때에도삼위일체하나님과함께있으면서하나님을더알아가며더높이고,우리주예수님의재림이후에도삼위일체하나님과함께사는삶을영원히지속한다.그러므로진정한그리스도인의삶은삼위일체와함께사는삶이라고할수있다.예수님께서이루신구속을참으로믿는우리들은이세상에서도삼위일체와함께살고,죽어서“하늘”(heaven)에있을때에도삼위일체와함께살며,재림이후의새하늘과새땅에서도영원토록삼위일체하나님과함께살것이다.이것이성경이말하는영생의진정한
의미다.”(44쪽)

“그리스도의부활을진정으로믿는사람들은이세상속에서주님께온전히헌신하여살고그사랑을실천하는삶을살게되므로,오늘날한국교회가드러내고있는모든문제들은결국부활을진정으로믿지않는데서나오는것이라는점을명심해야한다.그리스도의부활을부인하지않고대다수그리스도의부활을믿는다는한국교회는왜이렇게살까?객관적으로는믿는다고하면서도심중깊은곳에서는전적으로신뢰하지않는것을역사신앙(historicalmfaith)이라고하여늘비판의대상이되어왔는데,부활을진정으로믿는다고하는우리들이부활에대해서역사신앙을가지고있는것이나아닌지깊이반성해야한다.부활의역사성을객관적으로인정하는역사신앙도구원하지못한다.오직역사신앙이믿는바를전심으로신뢰하는구원신앙(savingfaith)만이참된신앙이다.우리들은항상우리들의신앙이참으로구원신앙인지를삼위일체하나님앞에서그리고온세상앞에서스스로점검하고(self-examination)전심으로주님과그의구원사실을믿어가야할것이다.”(96쪽)

“개혁자들은그전까지천주교회에서사용되던성경에대한“선택적읽기와강해”(lectioselecta)의방식을거부하고,성경을연속적으로강해해나가는“연속적읽기와강해”(lectiocontinua)의전통을수립했다.그들은매우의식적(意識的)으로그리했는데,이는성경을연속적으로읽고설명하여성도들이복음을잘깨닫고믿도록하기위한것이었고,교회는처음부터도그렇지만지속적으로도‘말씀의피조물’(creatusVerbum)임을명백히드러내기위해서였다.그리하여개혁파교회는항상성경말씀을연속적으로듣는공동체였고,그에대한설명을잘들음으로자신들이무엇을믿는지를아는공동체였다.테리존슨목사님이잘말하고있는바와같이,‘성경을연속적으로읽고강해하는것은19세기까지개혁파정통주의의특징이었다.’”(243쪽)

“특별은총에근거한구속사역이없었다면우리가말하는공적신학이있을수도없다.특별은총때문에일반은총이있다.그런가하면일반은총은특별은총을섬기는것이다.”(350쪽)

“제일중요한것은모든상황속에서과연성경에부합하는것이무엇인지를잘파악하는것이다.성도들에게그렇게하라고하면서도상황이조금만복잡해지면과연성경이요구하는것이무엇인지를잘몰라하고,심지어성경적으로하려는것자체가사라지는교계의모습은아주심각한것이아닐수없다.우리주변의여러문제에대해서이런모습을드러내니오늘날우리들은큰문제의상황가운데있다.이런상황속에서도우리는가장성경에충실한목회를하려고해야한다.변증목회는성경적목회이기때문이다.”(410쪽-“나가는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