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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1965년서울태생이다.도시토박이라할수있다.한양대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방송국작가로처음사회에나왔다.그리고학원강사,코미디보조작가,케이블방송피디,다큐멘터리감독으로“독일또하나의장벽”2부작을만들었다.연극“문명무언”을연출했다.그후영화계에입문하여감독조수로일했다.단편영화“라마사박다리”,장편영화“길”을감독연출하였다.또한많은시나리오를집필했으며다양한예술활동을하고있다.지금은현실가능한모든창작활동을하며시와에세이그리고희곡들을쓰고있으며장편영화“뿌리”를준비중이다.심미적감성이풍부한이시대의진정한예인의길을가고자노력하는미의연금술사이다.
고독한추억의시간투명한편지아득한그곳에인간의길인간의길2꿈인지현실인지배고픈까치들당신의마음은어느늦은가을에어젯밤너를본순간먼그대의길꽃이피기까지반고흐같은사랑한밤에공원에서겨울로가는비꿈의비는꿈의비는2꿈의비는3비가갠하늘어느가을바람도시에내린비첫눈첫눈2꿈을위한노래꽃이피기까지눈눈의속삭임눈의별빛겨울불꽃그겨울거리에서그곳에편지같은램프가있다당신의그방에한밤의너의아름다움세상의마음눈이오면S가그립다적막한항해겨울이별겨울이별2겨울이별3겨울이별4다시가을속으로시간의어둠희망의새처럼꿈의나그네너의눈빛때문에외롭다는생각나의긴항해사막의표류여행진홍느낌의파도반짝이는별아름다운감각하나이면서둘그리운몇번눈오는골목길그런데말없는편지속에작은이별의노래작은이별의노래2작은이별의노래3작은추억의노래겨울밤에꿈눈내리는밤눈의시집겨울환상겨울밤그인간들불꽃불어오는바람봄의꿈처럼아름다운겨울답답한나의하루별의노래들당신이란빛내빈가슴에영혼달빛마음한겨울의꿈한밤의커피한잔찬겨울같은인생찬거리의인생흰눈내리는고백흐르는겨울강시의시간들어느시인의회상강에는슬픔이흐른다풍경소리눈내리는환상꽃피는겨울꿈이내리네너에게준다순수의계절겨울햇빛꿈그밤이오면흘러간추억의날개지난기억의시간슬픔이겨울이되면하늘의등대처럼시인의별당신을기다리며꿈의향기가핀꽃꿈의사냥꾼세상일은햇빛비추는도시서울과파리살아가면서민주주의에가면너에게주는편지어느작은카페에서거리에음악이흐르면내가꿈꾸던나라당신의마음을걷다별을꿈꾸는날아픔을덮고사는길쓸쓸한날의노래당신의보이지않는겨울길을간다꿈의시간을걷다나의작은기도북한강눈이내리는밤에사랑의꿈겨울날눈시린겨울눈내리는소리그해그겨울밤어느작은기다림안개낀거리너와나의길작은마을에어느날꿈에세상만평겨울춤그바다에가면생의빈자리내책상위에는행복한순간풍경소리이름모를카페내리는눈과햇빛지친밤의독백바다위에배한척그공원의벤치달빛아래서눈내리는카페너와나의시간나의답답한심정이하림(안영준)의대체자원론살아온날들악몽스런밤시간새벽에나의문명론에대하여노벨문학상(NobelPrize)음담패설생각(믿음)의다양성내가고X과의차이점예술가도학벌서열로정해진사회환멸의사회그들을위하여집단린치역사의무상한흐름나의문명론적해법새로운문명의모험2밤이면나의생각대체자원과쓰레기없는문명나무학과식물학의중요성확인의글글을쓰는이유대체자원과재생에너지석탄과석유그리고대체자원새로운문명의모험3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