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쥐 닙은 지하철역 안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은 ‘스위트폴’. ‘달콤한 폭포’라는 뜻입니다.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줍기만 하면 되는 삶은 정말 달콤할까요? 닙은 스위트폴을 떠나 늙은 생쥐가 말해준 ‘터널의 끝’으로 가고 싶습니다.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아주 위험한 곳이래. 하지만 공기도 맑고 아름답다잖아.
난 이제 터널의 끝으로 떠날 테야!”
한 편의 영화같은 닙의 모험 여행! 롤라를 만나 함께 가기로 했을 때만 해도 좋았습니다.
닙과 롤라가 마주친 것은........
어린이들은 누구나 현재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안전한 오늘에 머무르고 싶다가도, 새로운 내일을 궁금해합니다. 우리들 발밑, 지하철역에 살던 지하철 생쥐 닙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터널과 낯선 세상, 어느 곳으로 가야 할까요?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아주 위험한 곳이래. 하지만 공기도 맑고 아름답다잖아.
난 이제 터널의 끝으로 떠날 테야!”
한 편의 영화같은 닙의 모험 여행! 롤라를 만나 함께 가기로 했을 때만 해도 좋았습니다.
닙과 롤라가 마주친 것은........
어린이들은 누구나 현재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안전한 오늘에 머무르고 싶다가도, 새로운 내일을 궁금해합니다. 우리들 발밑, 지하철역에 살던 지하철 생쥐 닙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터널과 낯선 세상, 어느 곳으로 가야 할까요?
터널 밖으로 (양장)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