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 (최은경 장편소설)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 (최은경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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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을 여는 순간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 이야기
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힐링 소설. 현직 드라마 PD가 쓴 드라마 같은 소설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는 마법이 시작되는 소아병동에서 일어나는 두 아이의 비밀스런 만남과 그들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힐링의 순간을 느끼게 한다.
저자

최은경

ENFJ. 정의로운 사회 운동가형
現 드라마 PD. TVN 노란복수초, MBC 심야병원, 남자를 믿었네, 내 손을 잡아, 금나와라 뚝딱, 훈장 오순남, 용왕님 보우하사 등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야기와 사람, 읽고 쓰고 생각하고 만드는 게 좋아 선택한 직업을 천직이라 여기며 살고 있다.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는 햇살 같은 이야기에 심장이 뛴다.

목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입니다.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내 이름은 은도형,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

나를 봐. 내가 여기 있잖아.

길고 긴 터널, 한 줄기 빛을 찾아

강선우 엄마, 전수정

전수정의 첫사랑, 김건우

은도형 엄마, 강한나

너와 나 우리만 아는 비밀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학교 가는 길

작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는 따뜻한 우정과 성장을 그린 소설로, 주인공 선우가 병원에서의 여정을 통해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이 소설은 친구를 사귀는 데 서툰 8살 소년 선우가 수술을 앞둔 병원에서 친구 은도형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된다. 도형은 선우의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소원을 이뤄주고, 서로를 향한 둘의 우정은 깊어진다. 선우 또한 도형의 크리스마스 미션을 완료하기 위해 도형을 위해 “고양이 게임”에 접속하게 되는데...

이 우정의 배경과 도형의 정체엔 예기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고 이러한 반전은 이야기에 깊은 감동과 재미를 더한다. 두 친구의 우정은 선우가 입원한 병원의 다양한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풍부해지고 선우는 병동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성장하게 된다. 이 소설은 단순히 아이들의 시점만이 아닌, 아이와 엄마, 의사 등 다양한 인물의 시점으로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구성의 묘가 있는 작품이다.

소설을 다 읽었을 때 독자는 크리스마스의 기적과도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에 따뜻함과 감동을 느낄 것이다. 드라마 PD인 작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소아병동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