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진경 대령은 4·3사건 이후 불안정한 제주도의 질서 회복과 폭동 진압을 위해 1948년 5월 6일 제주도에 부임하게 된다. 그리고 국방경비대 내의 남로당 프락치들에 의해 6월18일 암살된다. 편향적으로 작성된 4·3사건정부보고서를 기점으로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박진경 대령 관련 엄청난 왜곡과 음해가 진행되어 박진경 대령을 악마화하고 있다. 이 책은 박진경 대령이 제주도에서 근무했던 기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사실대로 정확히 밝힘으로써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기획·제작되었다.
진정한 상생과 화합을 위한 출발은 정확한 사실을 역사에 남기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진정한 상생과 화합을 위한 출발은 정확한 사실을 역사에 남기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제주4·3사건과 박진경 대령 : 그들은 왜 진실을 은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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