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란 바로 알기!

이슬람교는 주후 7세기에 무함마드에 의해 창시되었고 꾸란은 이슬람교에서 최고로 권위가 있는 경전이다.
‘꾸란’은 아랍어로 ‘읽다’ 또는 ‘암송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까아라’에서 파생된 단어이며, ‘읽히는 것’ 또는 ‘암송해야 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꾸란의 분량은 신약성경의 3분의 2 정도고, 모두 1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슬림들은 꾸란이 유일신 알라가 인간에게 준 마지막 계시라고 굳게 믿고 있다. 만약 이것이 정말이라면 우리 모두 이슬람교를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꾸란은 결코 유일신인 참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그래서 그것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는 단체로 속아서 지옥으로 가고 있는 19억 가까운 무슬림들을 생각할 때마다 늘 심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탄식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 영혼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절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꾸란과 여러 이슬람 관련 책들을 구입해서 읽고 이슬람교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무슬림들을 비난하고 공격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닙니다. 무슬림들의 영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강권을 받아 쓴 책입니다. 이런 저의 진심을 오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책을 통해 주님이 사랑하시는 무슬림들이 한 명이라도 더, 그리고 최대한 구원받게 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