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미령 목사와 하나님과의 따스한 사랑 이야기
부족함이 은혜로 하나하나 채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눈동자 같이 보고 계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노래하다
몇 년 전부터 ‘언젠가는 책을 꼭 써야지’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는 소리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요즘 시대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며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진다.
나의 부족함과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쓰게 된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았으면 좋겠고, 하나님이 눈동자와 같이 보고 계시며, 하나님을 만나고,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증집을 내게 되었다.
눈동자 같이 보고 계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노래하다
몇 년 전부터 ‘언젠가는 책을 꼭 써야지’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는 소리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요즘 시대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며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진다.
나의 부족함과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쓰게 된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았으면 좋겠고, 하나님이 눈동자와 같이 보고 계시며, 하나님을 만나고,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증집을 내게 되었다.
샬롬! 평안하신가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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