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사는 마을

시가 사는 마을

$13.52
Description
시를 쓴다는 것은 내 마음의 등불하나 켜는 일이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바람과 함께 한평생 흙을 일구며 자연을
벗 삼아 살아온 분들이기에 한 편의 감동적인 서사라 할 수 있다.
봄이면 볍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땡볕 아래 땀을 흘리고,
가을이면 곡식의 숨결을 읽어내며, 겨울엔 마을회관 모여 된장처럼
숙성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백우리 마을 시는, 굽은 허리에서 거칠어진 손등에서 자신들의 일상을
순결한 언어로 엮어내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저자

백우리마을문우회,김금희,김순

출간작으로『시가사는마을』등이있다.

목차

한연희시詩,내안의등불
우리마을느티나무

김금희열살짜리꼬마와어머니
첫손주
참좋은계절
이별
식구는다는게

김순자개나리
이삭줍기

백순자동창생
파크골프
볍씨
조선파
생명
충주가는길

안부영머리모양
행복을느끼리라
보석같은인연
인심
오른손과왼손
어려운숙제
지상낙원
중년속에사는풀빵

풍경소리
목련꽃
그대그리고나
오월의향기

양이숙우리동네학생들은모범생
당부말씀
고스톱
열번째언니의생각
용감한선배님들
그이름
일상
달덩이
시인이되기보다
유혹
궁금증
오늘보다내일

우미순좋은때
가난
서방님
이모
해바리기
새식구

유영순세월이지나가면


이금순시가사는마을
나의인생
실내자전거
나의동반자
그리고어머니
봄이오는길목
제주도여행
혼자라는것이
두레반상
은행잎
제비
자봉틀
버스

이유선계절
겨울참새
다짐
여섯살꼬마채이

이윤자우리의인연
마음에핀꽃
아버지
소풍

정명숙마을회관
알고도속고모르고도속고
흰눈
거짓말
약보따리
옛생각
엄마와칼국수
장담그는날

정창분나의동반자
여름이되면
나를품어주는단어
눈처럼
행복하고보람된삶
농부는즐거워
그녀가가는길
내새끼

조재분마늘
무서운돈뭉치

오일장남


조한분텃밭
낮잠
손주사진
계절

최동규시골마을이장
거울
몸서리
차라리
할수있는만큼
왜곡
눈사람

최홍영그대
계절

한효선수탉과암탉
거위
느티나무
봄날
3월어느날
손녀시집가는날

허미영시
밥상차리는남자
자동차
텔레비전

바람
모내기

김종대서평을마치며-
자연의삶을문학으로승화하다

한연희다하지못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