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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한독립에 바친
뜨겁고 푸른 생의 한가운데!
유관순 18살, 이재명 22살, 윤봉길 24살, 안중근 30살, 이봉창 34살…
독립운동의 빛나는 순간들,
그 시간 속의 독립운동가들은 2030 청춘이었다!
뜨겁고 푸른 생의 한가운데!
유관순 18살, 이재명 22살, 윤봉길 24살, 안중근 30살, 이봉창 34살…
독립운동의 빛나는 순간들,
그 시간 속의 독립운동가들은 2030 청춘이었다!
100년 전에 찍은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청춘의 초상’이 들려주는 뜨겁고 강렬한 대한의 독립운동 이야기. 우리에게는 반백의 노구와 주름진 얼굴의 낡은 흑백사진 속 얼굴로만 기억되고 있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찬 아름답고 푸른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10대의 똘망똘망한 소년 김규식, 학교를 세우고 학동들을 가르치던 30살의 ‘선생님’ 김구, 이완용을 처단하려 시도한 22살의 이재명, 상하이 의거를 성공시킨 24살의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의 2030 시절의 한때를 포착한 단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읽는 색다른 근현대사 책.


독립운동가, 청춘의 초상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