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친일파들은 과연 마음이 편했을까?
한없는 부를 축적하고 권세를 누리며 떵떵거리기만 했을까?
친일파들이 겪은 수모와 치욕,
작지만 위대한 민중의 반격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근대사’를 다시 읽는다!
한없는 부를 축적하고 권세를 누리며 떵떵거리기만 했을까?
친일파들이 겪은 수모와 치욕,
작지만 위대한 민중의 반격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근대사’를 다시 읽는다!
- ‘매국의 아이콘’ 이완용은 22살 독립투사 이재명의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고, 집도 불탔다
- 을사오적 권중현은 총에 맞아 죽을 뻔했고, 아우에게 의절당했다
- 을사오적 이근택은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지만 겨우 살아났다
-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던 조희연은 빚더미에 올라 귀족 작위를 박탈당했다
- 친일내각 총리를 지낸 김홍집은 길거리에서 민중들에게 맞아 죽었다
- 3.1만세 시위를 비웃던 최병혁은 관사에서 대한독립단원의 총에 맞아 즉사했다
- 을사오적 권중현은 총에 맞아 죽을 뻔했고, 아우에게 의절당했다
- 을사오적 이근택은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지만 겨우 살아났다
-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던 조희연은 빚더미에 올라 귀족 작위를 박탈당했다
- 친일내각 총리를 지낸 김홍집은 길거리에서 민중들에게 맞아 죽었다
- 3.1만세 시위를 비웃던 최병혁은 관사에서 대한독립단원의 총에 맞아 즉사했다

친일파의 굴욕 (친일이라는 이름 뒤의 ‘수모’와 ‘불안’, 그들은 과연 호의호식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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