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

$29.00
Description
“라스트맨으로 뒤처질 것인가, 위버멘쉬로 도약할 것인가”

AI 대전환의 시대, 매 순간 나를 새롭게 창조하는 법
단순한 최고(Great)를 넘어 다름(Different)을 추구하라
AI가 촉발한 문명의 대전환은 우리에게 가장 냉혹하고 잔혹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대다수가 좇던 ‘평균’이라는 안온한 영역은 이미 무너지는 중이고, 새로운 시대는 생존에 만족하는 ‘라스트맨(Last Man)’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술적 특이점’의 파고 속에서 오직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고 판 자체를 뒤집는 ‘위버멘쉬(Übermensch, 초인)’만이 시대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직시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쥐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추상적 미래 담론이나 형식적 자기계발이 아니라, 오직 실전적 통찰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저자 신태균 소장은 35년간 삼성그룹에 몸담으며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체계화 작업을 주도했고,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CLO)으로서 그룹의 인재와 리더십 개발을 총괄해온 ‘초일류 경영철학의 산증인’이다. 또한 문화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CEO 최용호는 초일류 정신을 조직 운영에 실천하며 AI 시대 속에서 인간과 기술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두 저자가 함께 써 내려간 이 책은 세계 최고 기업의 현장에서 수십 년간 검증된 ‘초일류 정신’과 AI 시대의 통찰을 결합한 결정판이다.
이 책은 오늘날 인재 전쟁의 핵심이 단순한 지식의 양에 있지 않다고 단언한다. 인공지능이 ‘무엇을(What)’과 ‘어떻게(How)’를 지배하는 시대, 인간은 AI가 침범할 수 없는 ‘왜(Why)’와 ‘누구를 위해(For Whom)’라는 맥락과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바로 이 새로운 영역에 가치를 창출하며 아직 아무도 이름 붙이지 못한 미지의 땅을 찾아내는 포식형, 맥락형, 비선형 인재가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이 제시하는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쥐는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은 평균을 파괴하고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로드맵이다. 확고한 신념과 불굴의 정신력 같은 ‘내면의 불을 지피는 힘’부터 예리한 직관력과 유연한 사고력 같은 ‘생각을 깨우는 힘’, 그리고 칼 같은 결단력과 미친 한계돌파력 같은 ‘현실을 돌파하는 힘’까지, 초인의 33가지 역량은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위버멘쉬 DNA’를 발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시대는 우리의 준비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평균에 머무르는 라스트맨의 길을 선택할지, 스스로의 한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 초월자의 길을 택할지는 오직 각자의 결정에 달려 있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결국 남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이다. 미래를 꿰뚫고 스스로를 넘어서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설계도를 제시한다.
저자

신태균

연세대학교법학과를졸업하고보스턴대학교에서MBA를,경희대학교에서경영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삼성에서35년근무하는동안,미국에서지역전문가생활을경험했고,삼성인력개발원에서리더십팀장을거쳐부원장(ChiefLearningOfficer)을역임했으며,삼성그룹의인재양성과리더십개발을총괄했다.1990년대삼성‘신경영’체계화작업의핵심멤버로참여해이건희회장의초일류사상을현장으로전파하는역할을맡았으며,이후30여년동안초일류경영·초일류정신·초일류리더십분야를실무와교육양측에서연구해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석좌교수,KAIST글로벌리더십센터겸직교수로활동하며기업과공공기관의리더들을지도했고,육군·경찰청·교육부등정부부처와다수의중견기업CEO를대상으로전략자문을수행해왔다.현재는코스맥스경영고문,원익홀딩스사외이사및갤럭시코퍼레이션내일모레연구소장으로활동하며AI대전환시대에요구되는인간역량과미래리더십을집중연구하고있다.
저서로는『인재의반격』,『아침에읽는지혜의말』,『AI메타버스의반격』(공저)등다수가있으며,수백편의칼럼과강연을통해기술문명전환기에필요한‘다음시대의인간상’을일관되게제시해왔다.이번
책은수십년간쌓아온초일류인재개발의실전경험과AI시대의철학적통찰을집약한결정판이다.

목차

시작하며나를새롭게만드는여정을시작하라

서문다가오는10년,우리에게필요한능력

PART1.초일류만이살아남는다
무한경쟁에서의생존공식
AI가촉발한문명의대전환이시작됐다
극한의변화속,살아남는자들의비밀
안주한자들이맞이할운명

PART2.대전환의시대,판을지배하는자는누구인가
2차인재전쟁
새로운시대는새로운인재가만든다
초일류가되는조건(1)포식형인재
초일류가되는조건(2)맥락형인재
초일류가되는조건(3)비선형인재
양과질을넘어극의문법으로

PART3.초일류로가는33가지길
Ⅰ내면의불을지피는힘
확고한신념
불굴의정신력
끝없는열정
엄청난호기심
샘솟는자신감
원대한이상
뚜렷한비전
숭고한사명감

Ⅱ생각을깨우는힘
풍부한상상력183
예리한직관력190
유연한사고력197
예민한감수성204

Ⅲ현실을돌파하는힘
칼같은결단력
강력한추진력
민첩한행동력
기민한순발력
처절한인내력
고도의집중력
탁월한성취력
철저한자기관리력
미친한계돌파력
창의적문제해결력

Ⅳ관계를품는힘
품고가는포용력
초강력유머
압도적승부욕
챙겨주는배려심
희생적협동심

Ⅴ영혼을확장하는힘
무한자기성장력
상시자기충전력
미래학습능력
영혼을사랑하는마음
인간적매력
이문화수용력

PART4.이시대위버멘쉬들을위하여
내가바로위버멘쉬다
내안의초일류를깨워라
인생의광야를건너는방법
당신의불은무엇인가

끝내며나를초월하는길위에서라
참고문헌
별책부록AI시대,위버멘쉬의탄생

출판사 서평

“초지능AI시대,인간의기준이다시쓰인다”

위버멘쉬가되기위한
사고의전환과전략을제시하다

AI대전환은단순한기술혁신을넘어‘인간의시대’가저물고새로운‘초인의시대’가열리는문명적전환이다.이격변의파고속에서당신은막연한불안감만느끼고있는가?《초인의조건》은이불확실성의시대를꿰뚫어보는명확한통찰과,그것을삶에서바로활용할수있는실질적인전략을담았다.
이책은니체가말한‘위버멘쉬(Übermensch)’를소환한다.니체가이개념을제시하던19세기말의유럽은겉으로는찬란해보였지만,내부에서는이미깊은균열이시작되고있었다.신은더이상절대적기준이되지못했고,종교와도덕,전통이지탱하던가치체계는빠르게무너져내렸다.문제는혼란그자체가아니었다.니체가가장날카롭게경계한것은,그공백앞에서스스로기준을세우려하지않고안락과안정속으로숨어버린인간형,즉‘라스트맨(LastMan)’의등장이었다.그는위버멘쉬를이상적인영웅으로제시한것이아니라,기존세계의질서가무너진이후에도인간이인간으로남기위해반드시넘어야할최소한의조건으로호출했다.과거의질서에기대어살아가는평균적인간이아니라,스스로가치를만들고삶의이유를창조하는존재만이다음시대를열수있다는절박한선언이었다.
그리고지금,우리는그선언이더이상철학사의한문장에그치는것이아니라현실의진단으로읽히는시점에와있다.AI가촉발한문명의대전환은단순히기술의진보나산업구조의변화에그치지않는다.인간능력의표준화,평균의무력화,노력과성취를연결하던사회적사다리의붕괴가동시에진행되고있다.이제성실함과순응,안정지향성은더이상생존을보장하지않는다.인간이오랫동안쌓아온‘잘따르는능력’은알고리즘앞에서무력해지고,판단과실행의영역마저기계에넘겨주는시대다.이변화의한가운데서다수는여전히질문을미루고있다.무엇을해야하는지,어떻게살아야하는지를묻지않은채,그저조금더안전한자리를찾는데만에너지를소진하고있다.니체가말한라스트맨의모습은놀라울만큼오늘날의인간군상과닮아있다.
바로이지점에서,‘초인’을다시언급하지않을수없다.그러나여기서말하는위버멘쉬는타인을지배하는엘리트도,특권을물려받은소수도아니다.그것은주어진질서를소비하지않고,스스로기준을세우며,아직이름붙여지지않은가치를창조하는인간형이다.AI가‘무엇을’과‘어떻게’를빠르게대체하는시대일수록,인간에게남는영역은점점더선명해진다.‘왜이일을하는가,누구를위해존재하는가,어떤세계를만들어야하는가’라는질문에답할수있는존재만이다음질서의주체가된다.초인은선택지가아니라조건이며,더풍요로운삶을위한이상이아니라,살아남기위한최소한의인간형이다.
이책이특별한이유는,이러한문제의식을선언에그치지않고실제로써먹을수있는언어로풀어냈다는데있다.저자는초인을철학적개념으로소비하지않는다.대신‘초일류’라는이름으로,현실세계에서검증된인간의작동원리를집요하게추적한다.삼성의신경영은구호가아니라생존전략이었고,초일류는의미없는수사가아니라조직전체를관통하는기준이었다.인재를어떻게선발하고,어떻게성장시키며,어떤사고방식과태도를요구해야하는지를수십년간실험하고검증해온현장이었다.이책의저자는바로그현장에서초일류인재와리더십체계를설계하고총괄해온사람이다.그래서이책의문장은가볍지않고,주장에는항상구조가있으며,이상은실행으로연결된다.

당신안에잠든초일류DNA를깨워라
포식형,맥락형,비선형인재로거듭나게할실전로드맵

이책은오늘날의인재전쟁이더이상지식이나속도의경쟁이아님을분명히한다.이제싸움의본질은맥락을읽고,판을새로짜며,기존규칙이작동하지않는지점에서길을만들어내는능력에있다.포식형인재,맥락형인재,비선형인재라는개념은단순한분류가아니라,AI시대에인간이어떤방식으로존재해야하는지를설명하는새로운좌표다.특히양과질의경쟁을넘어서는‘극(極)의문법’은평균을무너뜨리지않고는결코도달할수없는지점임을날카롭게드러낸다.초일류는더잘하는사람이아니라,전혀다른기준을세우는사람이라는통찰은우리의사고방식을근본에서부터뒤흔든다.
단순히지식의암기가아닌,상황을초월하는힘이어떻게발현되는지를이해하는것이핵심이다.고대로마의장군막시무스가하루아침에노예검투사로추락했음에도스스로를재정립하여새로운질서를창조해낸영화〈글래디에이터〉의서사처럼,이책은역경속에서내면의초월적힘을깨우는철학적원리를드라마틱하게제시한다.
나아가,초일류가무엇인지를글로벌혁신의최전선에서증명한다.몰락직전의애플(Apple)에복귀한스티브잡스가‘ThinkDifferent’캠페인을통해세상의기준을재정의했듯,‘초일류는최고(Great)를넘어다름(Different)을추구한다’는‘극(極)의문법’을우리에게명징하게각인시킨다.이러한거장의사례를통해AI가모방할수없는‘가치창조’의본질적인원리를체득할수있다.
하지만초월은거대한경영자만의영역이아니다.이책은고객이요청하지않은작은메모를남겨새로운고객경험을창조한택배기사의사례를통해,초일류정신과창의력은일상의모든접점에서발휘될수있는실천적역량임을명확히보여준다.이책이제시하는33가지초월전략은막연했던‘초인’의조건이자신의일상속에서어떻게구체적인‘초일류DNA’로발현될수있는지깨닫게한다.

판을지배하는자는누구인가
초일류로가는33가지길

AI가만들어낸변화는단순한기술혁신의수준을넘어서고있다.지금벌어지고있는일은인간의능력체계,경쟁방식,성공의기준을통째로다시쓰는문명적재편이다.이새로운질서의출현앞에서우리는단하나의질문과마주한다.인류의질서를새로만드는‘위버멘쉬(Übermensch,초인)’로도약하기위해당신이가진‘불(火)’은무엇인가?이책은각자가그해답을얻어이거대한문명의갈림길에서방향을정해전진할수있도록설계된정밀한항해지도다.
대변화의시기에살아남는자들은누구일까.AI가대체할수없는본질적가치를창출하는포식형인재,맥락형인재,비선형인재가초일류가되는필수조건이다.특히평범함을파괴하고독창적인세계관을가져야만새로운판을지배할수있다.하지만이러한초일류의경지에도달하기위해구체적으로어떤능력을길러야할까?
이에책은초월적인재가갖춰야할33가지역량을5가지핵심적인힘으로체계화하여제시한다.확고한신념과불굴의정신력으로상징되는‘내면의불을지피는힘’을시작으로,예리한직관력과유연한사고력으로무장하는‘생각을깨우는힘’으로나아간다.나아가칼같은결단력과미친한계돌파력으로‘현실을돌파하는힘’을체득하고,품고가는포용력과희생적협동심을발휘하는‘관계를품는힘’을통해영향력을확장한다.마지막으로는무한자기성장력과미래학습능력을갖추는‘영혼을확장하는힘’으로끊임없이진화하는초월자로나아간다.물론이33가지조건을모두만족시켜야하는것은아니다.다수를충족하거나그중몇가지라도압도적으로발휘한다면초일류로인정받을수있다.이책은바로그가능성을여는지침서다.
결국이책이던지는질문은단순하다.평균에기대어안전하게소멸할것인가,아니면불확실성을감수하고스스로의기준을세울것인가.니체가살던시대와마찬가지로,지금도세계는우리에게답을주지않는다.다만선택의결과만을남길뿐이다.철학적통찰과다양한사례를결합한이책은그선택의순간에필요한가장현실적이고도신뢰할수있는안내서다.이시대에다시초인을말해야하는이유는분명하다.그것이더이상선택이아닌,우리의생존방식이되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