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곳 예술계에 홀로 표류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내가 만든 세상에 고립되어 살면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 기준이 내가 되면 되는 거니까." 라며 오롯이 나만 생각하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 비전공자가 타협하지 않는 예술가로 살아가며 바라본 '세상에 대한 독백'.
모든게 변해도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필름카메라로 세상을 담았고,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모든게 변해도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필름카메라로 세상을 담았고,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독립출판] 별 볼일 없는 독백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