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억, 상식, 그리고 자부심이 되는 역사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는 함평에서 나고 자란 남성우 전 KBS PD가 역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내공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2017년 봄, 지은이가 40여 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함평으로 돌아와 새롭게 만난 ‘만가촌고분군’은 마음속에 깊은 인상으로 각인되었다. 틈날 때마다 함평의 고분들을 찾아 나섰고, 고분에 담긴 함평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였다. 51개의 유적지에서 만난 200여 기의 고분이 그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함평의 당당하고 진취적이며 개방적인 역사 그 자체였다.
이를 계기로 지은이는 함평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함평 사람들의 ‘이야깃거리’를 채집해 나갔다. 유적지를 찾아보고 유물들을 만나러 다녔다. 앞서 함평을 연구한 이들이 남긴 자료들을 들여다보고 관련 서적들도 꼼꼼히 찾아 읽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간 이야기들을 정리해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로 펴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이에게 의롭고 당당한 함평의 역사를 알리고 싶어서다. 나아가 한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함평의 역사도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음을, 그 흔적이 오늘날 함평 땅에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널리 전하고 싶어서다.
“역사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역사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억으로, 상식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함평 사람들이 이 책으로 함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함평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함평에서 나고 자란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특별한 재미다. 박제된 과거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개인의 삶 한가운데에서 작동하는 역사의 흔적들을 마주하며 독자들은 역사를 나와 우리의 일상, 우리 땅의 이야기로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지은이는 “이야기하듯이 함평의 역사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역사 이야기의 소재도 함평에 있는 역사 유물, 유적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잠깐 틈을 내면 가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유물, 유적들입니다”라고 하며 이 책이 친근하고 쉬운 ‘역사 이야기책’임을 서문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은이는 함평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함평 사람들의 ‘이야깃거리’를 채집해 나갔다. 유적지를 찾아보고 유물들을 만나러 다녔다. 앞서 함평을 연구한 이들이 남긴 자료들을 들여다보고 관련 서적들도 꼼꼼히 찾아 읽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간 이야기들을 정리해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로 펴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이에게 의롭고 당당한 함평의 역사를 알리고 싶어서다. 나아가 한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함평의 역사도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음을, 그 흔적이 오늘날 함평 땅에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널리 전하고 싶어서다.
“역사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역사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억으로, 상식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함평 사람들이 이 책으로 함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함평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함평에서 나고 자란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특별한 재미다. 박제된 과거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개인의 삶 한가운데에서 작동하는 역사의 흔적들을 마주하며 독자들은 역사를 나와 우리의 일상, 우리 땅의 이야기로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지은이는 “이야기하듯이 함평의 역사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역사 이야기의 소재도 함평에 있는 역사 유물, 유적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잠깐 틈을 내면 가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유물, 유적들입니다”라고 하며 이 책이 친근하고 쉬운 ‘역사 이야기책’임을 서문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의롭고 당당한 함평 역사 이야기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