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어쇼펜하우어
저자:아르투어쇼펜하우어ArthurSchopenhauer 1788년단치히(그단스크)에서태어났다. 1809년괴팅겐대학의과에입학하여,칸트학파의학자인슐체의심리학과형이상학강의를들었다. 1811년베를린대학으로학적을옮겼다. 1813년〈충족이유율의네겹의뿌리에관하여〉란논문으로예나대학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괴테와친교를맺었고,동양학자인프리드리히마이어와교제해인도사상에눈을뜨게되었다. 1817년《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전4권)를집필하기시작했다.염세관厭世觀과해탈론解脫論이이논문의근본사상이다. 1820년베를린대학에서강의하게되었다. 1839년노르웨이왕립학술원에낸논문〈인간의지의자유에관하여〉로상을받았으며,1851년에는《소품과부록》을출판했다. 1859년《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3판을냈다. 1860년《윤리학의두가지근본문제》2판을냈다.9월21일에세상을떠났다. 역자:세계사상편집위원회
쇼펜하우어의생애와사상[해설/김병옥]쇼펜하우어가본그의반생(半生)고독한학자로서이단아(異端兒)국외자(局外者)로서의그의명성그의여성관그의사상과현대적의의의지(意志)와표상(表象)으로서의세계초판서문제2판서문제3판서문제1권표상(表象)으로서의세계의첫째고찰-근거의원리에의한표상,경험과과학의객관제2권의지(意志)로서의세계의첫째고찰-의지와객관화논문집(論文集)관상론(觀相論)성애(性愛)의형이상학론생존(生存)허무론(虛無論)부인론(婦人論)사색론(思索論)자살론(自殺論)조음론(躁音論)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