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영어로 만나다 (윤동주,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쓴 시인)

동주, 영어로 만나다 (윤동주,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쓴 시인)

$15.00
Description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노래한 시인, 윤동주.

별을 헤는 시인의 노래.
윤동주의 시는 맑고 서정적인 언어로 삶과 시대를 노래합니다. 그의 시 속에는 별과 하늘, 바람처럼 순수한 자연이 깃들어 있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사색과 슬픔, 그리고 조용한 저항이 흐릅니다.
그의 시를 읽다 보면 한 줄 한 줄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시대를 넘어 지금도 우리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한국어로, 그리고 영어로 그의 시를 함께 음미해 보세요. 또 다른 감동이 찾아올 것입니다.
저자

윤동주

1917년북간도명동촌에서출생하여연희전문문과를졸업하였고일본동경동지사대학에서수학하였다.1936년부터여러지면의학생란에동시,시,산문등을발표하던중1941년자선시집'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간행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하였다.1943년독립운동혐의로일본경찰에체포되어1945년구주복강형무소에서의문의병사를당했다.열다섯살부터시를쓰기시작하여첫작품으로「삶과죽음」,「초한대」를썼다.발표작품으로는만주의연길에서발간된『가톨릭소년』지에실린동시「병아리」,「빗자루」,「무얼먹구사나」,「거짓부리」등이있다.연희전문학교시절작품으로는『조선일보』에발표한산문「달을쏘다」,교지『문우』지에게재된「자화상」,「새로운길」이있다.유작「쉽게쓰여진시」는사후에『경향신문』에게재되었다.1941년연희전문학교를졸업하던해에절정기에쓰인작품들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발간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했다.자필유작3부와다른작품들을모아친구정병욱과동생윤일주가,사후에본인의뜻대로1948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출간했다.29년의짧은생애를살았지만특유의감수성과삶에대한고뇌,독립에대한소망이서려있는작품들로인해대한민국문학사에길이남은전설적인문인이다.

목차

-들어가며8
-시인윤동주소개10
-윤동주,시대의거울이자조용한울림12
-차례14

서시20
사랑스런추억22
별헤는밤26
새벽이올때까지34
자화상36
쉽게씌어진시40
또다른고향44
새로운길48
소년50
편지52
황혼이바다가되어54
사랑의전당56
길60
참회록64
반디불68
아우의인상화70
흰그림자72
태초의아침76
바람이불어78
봄80
또태초의아침82
눈오는지도84
눈감고간다88
무서운시간90
흐르는거리92
굴뚝96
초한대98
간판없는거리100
달밤104
돌아와보는밤106
오줌싸개지도108
황혼110
병원112
위로116
산울림118
밤120
유언122
팔복124
산골물126
간128

-윤동주시의이해131
-에필로그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