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즈베키스탄은 이제 먼 나라가 아니다. 현지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우리 출판사가 펴낸 우즈벡 인문 여행서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최희영 지음)의 판매량이 이를 입증한다.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커지면서 우즈벡으로 출장 가는 기업인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양국을 오가는 아시아나항공과 우즈베키스탄항공 출국장 모습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또 2024년 10월 이후에는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까지 양국을 오갈 예정이다.
하지만, 그동안 실용적인 우즈베크어 회화책이 별로 없어 여행객들과 비즈니스 맨들의 불편이 컸다. 이를 고려한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강창석)가 적극 나서 만든 책이 이 책이다. 현지 교민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들만 추렸다. 예컨대, ‘인사하기’, ‘쇼핑할 때’, ‘호텔 예약’, ‘여행지에서’, ‘공항에서’ 등등, 이 책 한 권만 잘 갖추면 우즈벡 여행이 훨씬 편안하리라 장담한다. 많은 우즈벡 여행객들의 유용한 실용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그동안 실용적인 우즈베크어 회화책이 별로 없어 여행객들과 비즈니스 맨들의 불편이 컸다. 이를 고려한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강창석)가 적극 나서 만든 책이 이 책이다. 현지 교민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들만 추렸다. 예컨대, ‘인사하기’, ‘쇼핑할 때’, ‘호텔 예약’, ‘여행지에서’, ‘공항에서’ 등등, 이 책 한 권만 잘 갖추면 우즈벡 여행이 훨씬 편안하리라 장담한다. 많은 우즈벡 여행객들의 유용한 실용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우즈베크 생활회화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