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너무 잘해서 문제입니다

AI가 너무 잘해서 문제입니다

$17.00
Description
AI가 모든 답을 알려준다면,
우리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까?
『AI가 너무 잘해서 문제입니다』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넘어 예술과 감정의 영역까지 확장되는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 청소년 인문학 안내서다. AI 시대에 꼭 물어봐야 할 19가지 질문을 통해 AI가 주는 편리함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과 알고리즘의 한계, 그리고 기술이 놓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짚어낸다. 특히 AI의 답변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하는지, 가상 연인과의 사랑이 가능한지, 나아가 AI 드론이 전장을 누비는 미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 일상과 사회를 넘나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저자는 무엇을 물을지 결정하는 힘이 결국 인간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 삼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주체적으로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조현수

매일밥벌이를걱정하면서도재테크보다시사에더관심이많은사람입니다.이세상은조각단면이아닌다양한면으로이루어져있다고생각하며,권력에기대어침묵하며이익을추구하기보다는할말은하면서살아가고있습니다.저는경제신문을읽으면서‘왜이렇게어렵게기사를쓰지?’라는불만으로블로그를시작했습니다.그러다점차시사로시선을확장하였고,10년을훌쩍넘어20년가까이1인시사미디어로활용하고있습니다.다른사람이보여주는세상을그대로믿지않고,항상저만의기준을지키며다른각도로세상을보려고노력합니다.오늘도‘틀림이아닌다름’을아로새기며상식이통하는따뜻한세상을꿈꿉니다.

목차

머리말

1부AI와나

1.AI의답변을믿어도될까?
매번달라지는답변/AI가만들어내는거짓말

2.AI가추천한길을가도될까?
미래예측의한계/AI의추천과나의선택

3.AI가나를평가해도괜찮을까?
AI가작성하는지원서/AI채용시스템의문제점

4.기술없이도나다울수있을까?
디지털디톡스실험/기술의존에서벗어나기

5.앞으로인간은무엇을배워야할까?
지식탐구의본질/AI시대의교육

2부AI와관계

6.AI에게속마음을말해도될까?
챗봇상담의장단점/비밀이없는관계

7.AI를사랑해도괜찮을까?
가상연인의등장/디지털관계의부작용

8.AI가만든작품,어디까지예술일까?
창작의주체와저작권논쟁/기술이확장하는예술의경계

9.AI도존중받아야할까?
AI는인간보다착하다?/AI의권리를인정한다는것

3부AI와사회

10.AI는모두에게공평할까?
알고리즘의위험성/알고리즘으로부터우리를지키는방법

11.가짜와진짜를구별할수있을까?
딥페이크로만든가짜영상/정보판별력이필요한이유

12.AI가일자리를뺏는다면?
사라지는직업들/앞으로어떻게대비할것인가?

13.AI의사와인간의사,누구를믿을까?
의료계와AI/AI의사의한계

14.AI가전쟁도구가된다면?
전쟁터에서활약하는드론/AI드론의위험성과대책

15.AI의규칙은누가정해야하는가?
AI사고는누구의책임일까?/AI규제를위한청소년의목소리

16.AI가다스리는세상은더안전할까?
AI자율시스템의위험성/인간의최종결정권

4부AI와미래

17.내의식을복제할수있다면?
AI업로딩기술/생명과죽음의원리

18.인간과AI,어떤관계가되어야할까?
주인인가,동반자인가,경쟁자인가?/공존을위한원칙

19.나는어떤AI미래를꿈꾸는가?
낙관론과비관론을넘어서

맺음말

출판사 서평

AI시대에
길을잃은우리에게

“AI가내일자리를뺏으면어떡하지?”“인간보다더똑똑한존재가나타났는데,나는이제무엇을해야할까?”챗GPT로대변되는생성형AI의등장은우리에게편리함을주었지만,동시에‘인간의쓸모’에대한근원적인불안을안겨주었다.인류는일찍이겪어보지못한거대한기술의파도앞에서있으며,특히미래의주인공인청소년들에게이변화는단순한도구의진화를넘어생존과직결된문제로다가온다.『AI가너무잘해서문제입니다』는바로이러한막연한공포를직면하는것에서부터시작한다.기술의화려함에감탄하기보다,그이면에숨겨진불편한진실과‘삶의주도권’이누구에게있는지날카롭게환기시킨다.

기술의존을넘어
주체성의회복

이책은AI가일상과관계를어떻게뒤흔들고있는지구체적인목소리를담아낸다.저자는AI의답변이결코‘객관적진리’가아니라는사실을짚어내며,알고리즘이설계한추천에길들여지는삶의위험성을경고한다.챗봇과의상담이주는가짜위로,가상연인과의관계에서발생하는부작용,AI가만든작품의저작권논쟁등청소년들이마주할법한예민한이슈들을정면으로다룬다.또한딥페이크로인한정보왜곡과불공평한알고리즘으로부터자신을지키는방법을제시하며,기술에의존하기보다‘나다움’을유지하기위한디지털디톡스와인문학적성찰의필요성을역설한다.

AI로대체되지않는
존재로남는법

기술이아무리정교해져도‘무엇을물을지’결정하는최종권한은언제나인간의몫이다.저자는청소년독자들이AI의성능에경도되기보다자신의사유하는능력을믿으라고조언한다.내가잘하는일,오랫동안즐겁게몰입할수있는일을찾는것이야말로AI시대의진정한경쟁력이라는것이다.질문하기를멈추지않는인간은결코기계에대체되지않는다.이책은AI라는날개를달고더먼미래로나아가려는청소년들에게든든한가이드북이되어줄것이며,독자들은19가지질문의여정을마치는순간스스로답을찾는주체적인인간으로거듭나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