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에 앉은 나비 (오선 이민숙 다섯 번째 시집)

오선지에 앉은 나비 (오선 이민숙 다섯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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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학의 여러 장르가 인공지능이나 쳇gpt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디카시 쓰기와 시낭송대회가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순수시 혹은 자유시의 시대가 가고 만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인이 대중과 소통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를 주는 시인이 있습니다. 지나친 난해함과 산문형의 시, 몇 장씩 이어지는 긴 시가 평론가의 응원에 힘입어 훌륭한 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그런 어려운 시, 긴 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 생명체 유한함을 애달파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뭇 생명체의 생명력을 예찬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비정함을 질타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眞善美가 낡은 미덕이라 생각하지 않고, 현대인에게 더욱 필요한 덕목임을 일깨워주는 시인이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그 시인의 이름은 이민숙입니다.
시의 대중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흔적이 역력한데, 그런 행동에 초점을 맞춰 오다 문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듯이 시인은 시를 써야지. 그래, 다시 쓰자.
이렇게 작심하고 쓴 시들을 보니 짧고 간결하지만 독자를 만나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민숙 시인의 작업을 기대감을 지켜보고자 합니다.
시인은 신의 위임을 받은 자들입니다. 언어로 세계를 창조할 수 있으니, 시인들이 시를 쓰고 있을 때, 신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신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시인은 시를 씁니다.
저자

이민숙

저자:이민숙
피아니스트시인수필가작사가
단테문인협회이사장
도서출판오선문예발행인
사)한국문인협회이사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
서울시민문학상심사위원장
국내문학상수상작품모음집제작
제5시집낭송영상시8집120편
문예지동인지35여권참여
문학상수상대상5회포함23회수상
작시가곡눈꽃사랑안개꽃외)다수
작시합창곡추억의빗방울외)다수

sns검색오선이민숙
오선이민숙시인뜨락
*밴드*카카오스토리*유튜브
*네이버블로그*카페*페이스북*브런치

목차

1부___기다리는사람이있다
기다리는사람이있다2
그대여일어나라3
당신의바다4
그해여름바다6
마음저울8
그바다9
나는바람입니다10
행복은곁에있다11
여름날의햇님달님12
사랑하는일13
독도14
그네의자15
생명의봄비16
아름다워지는길17
바람속을걸어온너19
강둑에서면20
6월에띄우는엽서21
슬픈겨울호수22
바다의두얼굴23
우리들의삶24
일어서는너25
선물같은하루26
겨울에게27
바람이스치는냇물28
차가운사람아30
떠나는가을에아파하지말자31
뿌리없는꽃32
그대먼곳에33
나를인도하는빛34

2부___나를찾아가는길
나를찾아가는길38
7월에띄우는엽서39
그녀석40
그리움을마신다41
두물머리강가에서42
당신이필요합니다43
간극44
당신은좋은사람입니다45
우리는알고있어요46
헛된일이었을까47
인연항아리48
채송화49
꽃이비에게50
내마음의잣대51
나이라는벽52
고독이밀려올때53
겨울을좋아하던당신54
고백하건대55
마음밭56
새벽을깨우는바램57
오늘은나만생각할래58
고향하늘59

3부___바람이전하는말
바람이전하는말62
비오는날의수채화63
중독의씨앗64
달빛이하는말65
시절인연66
그네의자67
커피향으로68
봄꽃앞에서69
사랑하기좋은날70
행복한당신을응원합니다71
바람속을걸어온너72
비어버린커피잔73
한그루단풍나무74
사랑하고사랑하는것은75
그대는누구신가요76
그대떠난빈자리77
비를타고내리는외로움78
꽃이집니다79

4부___때론우리는
때론우리는82
5월에띄우는엽서83
6월의장미84
윤동주의바람85
그래도행복한사람들86
8월에띄우는엽서87
봄동88
그래도울지마라89
가는세월이여90
당신이좋은이유91
강인한풀꽃92
삶은어디로가나요93
이대로행복해볼까요94
넘치지않기를95
슬퍼하지마96
설날97
손톱98
마음길에서99
내마음의온도100
해님과달님이본세상101
울타리102
편안해지는것들103

5부___멈춘기찻길
멈춘기찻길106
내마음의등불107
내가당신을사랑하는이유108
당신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110
단풍의반란111
빛과어둠112
사람들이하는말113
수선화114
눈물꽃115
자리를지키는꽃116
여름밤의유혹117
지독한여름사랑118
사랑이떠나갈때119
잠들지못하는봄밤120
단풍의속내121
한해를보내며122
나의어머니124
내마음의그릇125
이해하기로결정했어126
커피같은사람127
새해첫날128
당신이잘못하는것129
가슴을데워주던할머니130
순우리말글짓기수상작130
박꽃같은울엄마132
순리133